완벽히 재현된 과거 달동네의 모습, '선녀와 나무꾼'
사람은 살아가면서 수 많은 것들을 머리속에 담아두었다가 잊어버리곤 합니다. 사회의 변화 속도가 점점 빨라지면서 우리에게 다가오는 정보의 양을 많아지고 소화해낼 수 있는 정도는 한계가 있으니 어떤 것들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고 어떤 것들은 메모를 하거나 잊어버리지 않게 기록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수 많은 기억들이 우리들의 머리속에서 사라져 갑니다. 그런데 이런 사라진 기억들은 완전히 우리의 곁을 떠나지는 않습니다. 오랜만에 앨범을 꺼내서 오래된 과거의 사진을 보면 그 당싱의 일들이 다시 생각나듯이 머리속에 잠재되어 있는 기억들을 다시금 떠올릴 수 있게 만드는 매개체가 있으면 과거의 기억들이 다시 떠오르곤 합니다. 아마도 이런 매개체의 역할을 하면서 과거로의 여행을 할 수있게 해주는 곳이 제주도에 ..
Travel Story./제주도_제주시
2009. 11. 4.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