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청에서 정식기자로 대우받는 블로거가 되다.
최근들어 블로그시장이 급속도로 패창하면서 블로그를 통한 마케팅 시장도 성장하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전업으로 하면서 엄청난 수입을 창출해내는 블로거분들도 생겨나고 부업으로 쏠쏠한 용돈을 벌고 계신분들도 많이 계시지요. 또한 블로그를 통해서 출판을 하게 되기도 하고 이곳저곳에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기관과 지방자체단체들을 비롯해서 많은 단체와 기업에서 블로그 기자단이나 서포터즈를 만들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막상 기자단이라는 명칭을 붙여주긴 하지만 어느정도 한계를 가지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주 활동무대가 온라인세상이다보니 온라인 활동에 그치는 경우도 있고, 취재 지원이니 대우가 일반기자들과 많이 다릅니다. 물론 기자를 직업으로 하시는 분들과 같은 대우를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
일상다반사/개인적인 생각
2010. 3. 6. 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