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의 무책임하고 일방적인 체험단 선정 변경
지난 9월 15일 목요일 오후시간 반가운 문자 하나를 받았습니다. 문자 내용은 아래 사진속의 내용과 같이 니콘이미징코리아 쿨픽스 페험단과 관련하여 전화를 꼭 받아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최근에 새롭게 출시된 쿨픽스 카메라 8종에 대한 체험단에 응모를 했었고, 이날이 합격자 발표가 있는 날이라서 체험단에 되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고, 문자를 보낸 사람과 통화를 하였고 역시나 체험단에 선정되었다는 내용 이었습니다. 그런데 몇일이 지난 지금 전 체험단에서 빠지게 되었으며, 니콘의 무책임하고 일방적인 일처리가 너무 화가나서 블로글에 몇글자 적어볼려고 합니다. 이 이야기를 블로그에 적는다고 달라질것은 하나도 없지만 그냥 화가나는데 하소연할 곳도 없고 평소에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에게 조금 투덜거리는 것입니다. 그럼 ..
일상다반사/개인적인 생각
2011. 9. 20. 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