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발을 담그고 싶은 계곡"
2009.03.31 by 멀티라이프
작은 향기까지 전해드립니다.
2009.03.26 by 멀티라이프
어느덧 우리 곁으로 찾아온 봄~!!
2009.03.12 by 멀티라이프
이번 사진은 "발을 담그고 싶은 계곡"으로 2장을 준비했습니다. 봄에 보기에는 조금 이른감도 있지만, 곧 다가올 여름과 가을의 계곡을 생각하면 한번 보시면 좋을것 같네요.
Review./Camera 리뷰 2009. 3. 31. 02:53
오늘의 사진 제목은 "작은 향기까지 전해드립니다." 입니다. 아주 작은 것 하나까지 전해주고하 하는 우체부 아저씨의 마음, 작은 꽃 한송이를 유심히 바라보는 너무나도 귀여운 어린 소녀의 모습. 왠지 기분좋은 모습이네요.
Review./Camera 리뷰 2009. 3. 26. 10:59
아직도 아침저녁으론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봄이 오긴 오는것인가 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따스한 한낮의 햇빛을 느낄 땐 봄이구나 하고 생각하다가도 한범의 차가운 공기를 맞으면 생각이 달라지곤 합니다. 지난 주말 시간을 잠시 내어 울산집에 다녀왔습니다. 집에서 뜻하지 않게 우리 곁에 이미 찾아와 있는 봄을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없는 실력에 몇장 찍어보았어요~(나머지 사진은 더보기 클릭!!)
일상다반사/개인적인 일상 2009. 3. 12. 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