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 선그리기 어플 저스트 어 라인(just a line), 심플함이 매력
카톡방에서 지인들과 이야기를 하다가 저스트 어 라인(just a line)이라는 어플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이 어플은 카메라로 비춘 이미지에 자유롭게 선을 그릴 수 있는 컨셉인데, 대단한 뭔가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심플해서 더욱 매력적인 그런 녀석이다. ▲ 구글플레이에 'just a line' 검색 어플을 열면 메뉴부터 너무 심플해서 놀랄 것이다. 메뉴는 딱 2개로 좌측하단의 선의 굵기를 바꾸는 것과 중앙의 녹화버튼이 있다. 선의 굵기는 아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3가지가 있다. 선의 굵기를 정하고 화면에 선을 이용해서 그림을 그리거나 글자를 쓰면 된다. 어플을 끄거나 이전으로 돌아가기를 누르지 않는 이상 한번 그린 선은 그대로 남아 있는데, AR화면에 그린 것이기 때문에 그림의 위치가 처음 그린곳..
Review./Mobile App.
2018. 3. 29.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