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꽃 매력적인 그리드걸
지난 주말 F1 코리아 그랑프리 관람을 위해서 영암을 다녀온 후 F1 코리아 그랑프리 경주모습과 서킷밖의 다양한 모습을 두번의 포스팅을 통해서 소개해 드렸고 오늘은 마지막으로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매력적인 그리드걸의 모습을 소개하겠습니다. 이미 언론매체를 통해서 많이 등장했었지만, 찍어둔 사진이 아깝기도 하고 서킷내부가 아닌 경주가 열리지 않는 시간에 출입구에서 관람객을 맞이하는 모습을 담았기에 언론매체에 주로 등장한 모습과는 조금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F1 서킷을 찾은 시간은 꽤나 이른 시간이어서 메인그랜드스탠드로 들어가는 다리에서 각 입구로 가는 그리드걸 무리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때는 아직 사진을 찍을 준비를 하지 않고 있던터라 지나가는 모습을 멍하니 바라보다가 겨우..
Review./Sports.
2011. 10. 23.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