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골 한옥마을의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풍경
어제는 우리 민속명절중의 하나인 정월대보름 이었습니다. 정월대보름이 마침 연휴에 포함되면서 전국 각지에서는 다채로운 행사들이 열렸다는 소식을 뉴스를 통해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전 고민고민 하다가 서울 남산자락의 남산한옥마을을 찾았습니다. 예상대로 많은 사람들이 북적이고 있었습니다. 가족끼리, 연인끼리 오는 무리들도 있었고 사진작가들과 방송ㆍ신문사의 기자들은 다양한 행사모습을 담기 위해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옥마을을 찾은 많은 아이들은 연을 날리느라 정신이 없어 보였습니다. 날씨가 맑지는 않았지만 연을 날리는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었지요. 즐겁게 뛰어노는 아이들의 모습이 활기차 보였습니다. 이날 남산골 한옥마을에서는 다양한 공연이 있었습니다. 공연들 중 당연 최고의 인기를 자..
Travel Story./서울
2010. 3. 1.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