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를 다시하지 않게 만든 한 할아버지의 죽음
몇일전 티비에서 바다낚시에 대한 방송을 잠시 보게 되었고, 문득 몇년전의 일이 떠올라 몇글자 적어볼려고 합니다. 이 일은 제가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하던 낚시를 다시는 하지 않게 만든 일이기도 하고 3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에 또렷하게 남아 있는 일이기도 합니다. - 본 이야기와는 무관한 사진입니다. "3년전 어느날,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바다낚시를 떠났어요." 3년전 무더운 여름날 주말을 맞이하여 나른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사무실 식구들과 방파제로 바다낚시를 나가기로 했습니다. 3년전쯤엔 제가 강원도 양양에서 살고 있어서 자주는 아니더라도 시간을 때우러 낚시를 하러 가곤 했습니다. 낚시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고 잘 하지도 못했지만 시원한 바다를 바라보며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일상다반사/개인적인 생각
2010. 7. 30.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