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디 사발의 한화클래식 2019, 세상에 없던 감미로움을 만나다
아직 6월이라 밤에는 20도 이하로 온도가 떨어지기도 하지만 낮에는 30도가 넘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월 22일 무척이나 더운 날씨였지만 파란하늘이 사람의 기분을 좋게하는 오후 예술의전당 콘서르홀에서 특별한 클래식 공연을 만났다. 필자가 찾아간 공연은 '한화클래식 2019'로 한화그룹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사화공헌 활동이다. 한화클래식 2019는 6월 22일과 23일 2일간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25일 대전 예술의전당에서 각각 열렸고, 필자는 세계적인 고음악의 대가 '조르디 사발'과 그의 앙살블 '르 콩세르 데 나시옹'을 만날 수 있는 22일 공연을 관람했다. 6월 22일 한화클래식 2019 공연은 오후 5시에 시작이었는데, 조금 빠른 4시쯤 예술의전당에 도착했다. 도착하고 보니 공연관람을 위해 ..
Review./한화1인미디어기자단
2019. 6. 23. 2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