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3 카메라 테스트, 박물관 전시실내 유물 찍기
LG G3를 사용한 이후로 카메라를 집에 두고 다니는 일이 많아졌다. 그것은 보통의 평범한 사진은 G3로 찍어도 그 결과물이 DSLR이나 미러리스와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단지 촬영환경이 좋지 않은 장소는 뭔가 찜찜한 기분이 들어서 카메라를 따로 챙겨가곤 한다. G3의 카메라는 분명히 스마트폰 카메라 중에서도 최고라고 평가할만한데, 그 중심에는 조명이 약하거나 어두운 환경에서도 제법 괜찮은 사진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그래서 얼마전에 어두운 곳에서 찍은 사진들로 G3 카메라의 성능을 가늠할 수 있는 리뷰를 하나 작성했었고, 오늘은 사진 촬영환경이 좋지 않은 박물관에서 찍은 사진들을 올려본다. 지난 리뷰는 다음 링크를 참고하면 된다. ☆ http://donghun.kr/1458 ☆ 필자가 방문한 곳은..
Review./Device - LG
2014. 6. 28.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