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스티브유(유승준) 방송사고, 네티즌 감정변화 분석
참으로 오래전 공익근무를 회피하기 위해서 대한민국을 버리고 미국인이 된 스티브유(한국명 유승준)가 얼마전 아프리카TV를 통해서 사과방송을 하면서 다시금 논란의 중심에 섰다. 2014년 미국 세법이 바뀌고 국적을 회복해도 병역의무가 사라진 나이에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사과를 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참으로 화가난다. 많은 대한민국 남성들이 국민의 의무를 다 하는데 국가를 버리면서까지 떠날 때는 언제고 지금와서 거짓 사과를 하는 꼴이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5월 19일 사과방송 이후 27일에 2차 방송을 실시했는데 방송 말미에 욕설이 들리면서 불난집에 기름을 부어버렸다. 지금와서 어떤 목적을 가지고 말도 안되는 쇼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27일 2차 방송 시점부터 저녁까지 사람..
Review./인터넷, 블로그
2015. 5. 27. 2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