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호텔] 새롭게 문을 연 세인트존스호텔 2박 후기
동해안으로 떠나는 여행은 언제나 즐겁다. 필자는 최근에 겨울바다도 보고 강릉빵집투어를 하기 위해서 강릉으로 2박 3일간 가벼운 여행을 다녀왔다 강릉에는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에 맞춰서 새롭게 문을 연 호텔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 경포해변과 강문해변 근처에서 새롭게 문을 연 세인트존스호텔에서 2박을 하고 돌아왔다.▲ 강문해변에서 바라본 세인트존스호텔 세인트존스호텔은 평창동계올림픽 선수단의 공식숙소로 지정되어서 올림픽기간 모든 ..
Travel Story./강원도
2018.01.26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