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치료가 가능한 '아토피 문화생태마을 해밀터'
물좋고 산세 좋은 속리산 화양계곡과 선유동계곡 가는 길에 자리잡은 늘앗마을은 청청자연속에서 아토피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생태형 농촌체험마을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늘앗마을은 늘앗티 고개에 올라서서 보면 마을 형세가 속리산 자락에 아늑하게 자리잡은 넓은 터처럼 보인다 하여 지어진 이름이다. 아토피에 좋다는 천연황토와 소나무로 황토방을 만들고 유기농 장류를 담은 옹기항아리가 집집마다 마당을 가득 메우고 있어 보기만 해도 편안해진다. 황토방은 아궁이에 소나무와 참나무 장작으로 불을 떼어 습도를 적절히 유지시켜주기에 아토피 피부염에 최고의 치료제가 되고 있다. 황토방이 자리잡고 있는 곳은 해밀터, 속리산의 정기를 그대로 간직한 시냇물이 흐르고 소나무가 우거져서 피톤치드의 기운이 가득한 청량한 곳이다. 이곳에서..
Travel Story./충청도
2009. 10. 8. 2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