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와 이랜드가 함께하는 기후변화 SOS 캠페인, 나의 지구를 구해줘
지난 6월 19일 서울에 있는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의미 있는 협약식이 열렸다. 환경부와 이랜드재단, 이랜드월드가 함께하는 '기후변화 SOS 캠페인' 협약식이 바로 그것인데, 조명래 환경부장관, 최운식 이랜드월드 대표, 김욱 이랜드재단 국장이 참석했다. 이랜드는 예전부터 꾸준하게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고 정부혁신 과제인 '참여를 통한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이번 기후변화 SOS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었다. 기업의 목적과 상관없이 사회공헌 활동은 어떤 형태이든 누군나에게는 좋은 영향을 준다는 의미에서 언제나 칭찬해야 마땅하다. 기후변화 SOS 캠페인에 참여하는 이랜드는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할 예정인데, 시민들과 함께하는 오프라인 캠페인도 2019년 7월부터 진행한..
Review./이랜드 프렌즈
2019. 6. 25. 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