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몬드와 이랜드 슈펜의 착한 콜라보!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Draw a Dream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삶과 모습을 재조명하기 위한 휴먼브랜등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한 마리몬드가 이번에는 이랜드그룹의 슈펜과 손을잡고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Draw a Dream" 가치소비 상품 23종을 출시했다. 위안부 피해자에 대해 작은관심만 가지고 있어도 잘 알고 있는 마리몬드는 위안부 할머니를 지원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일본공항내 직원들의 사용이 금지되면서 사회적 이슈를 탔던 그런 브랜드다. 마리몬드는 인원이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고자 상품의 디자인에 메시지를 담아내고, 영업이익의 50% 이상을 기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위안부 할머니를 위한 활동이 꽃할머니 프로젝트 였다면 이번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것은 프로젝트 나무다. 프로젝트 나무는 꽃할머니 프로젝트와 무관하지 않은데 다음 세대는 평화로..
Review./이랜드 프렌즈
2019. 5. 10. 2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