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가 필요한 모바일메신저에 대한 통신사의 시각
얼마전 통신 3사에서 새로운 모바일메신저를 만든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현재 카카오톡, 마이피플, 틱톡, 라인 등 다양한 모바일메신저들이 유통되고 있고, 이미 많은 사용자들이 카카오톡 또는 마이피플을 사용하고 있어서 틈새를 파고들기가 쉽지 않을텐데도 불구하고 통신 3사가 힘을 합쳐서 이에 대응할려고 하는 것은 모바일메신저의 활성화로 줄어들었다고 생각하는 음성통화나 문자요금을 어떤 방식으로든 만회해 볼려고 하는 의도가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제가 주목한 부분은 통신 3사의 모바일메신저 개발보다도 통신사들이 모바일메신저슬 바라보는 시각에 대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통신사가 모바일메신저를 바라보는 시각과 소비자가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를 살펴보고 통신사의 시각에서 어떤 부분에 변화가 필요한지 사용자의 입장에서 ..
Review./Mobile Issue
2012. 2. 17.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