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빌딩 갤러리 63아트 2018년 두 번째 전시, 커피 한 잔
여의도의 랜드마크이자 서울의 랜드마크인 63빌딩 60층에는 갤러리가 하나 있다. 하늘 위 갤러리라고도 불리는 63아트 갤러리는 다양한 기획전시를 통해서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2018년 두 번째 기획전으로 커피 한 잔(Cup of coffee)을 9월 11일 시작했다. 이번 전시는 2019년 3월 3일까지 174일간 계속되고, 총 22명의 작가들이 참여했다. ▲ 여의도 63빌딩 63아트는 63빌딩 60층에 자리잡고 있어서 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상당히 아름답다. 그래서 멀리 볼 수 있는 망원경이 설치되어 있기도 하다. 이런 곳에서 전시회를 관람하면 뭔가 기분이 남다른데, 오늘날 우리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가 된 커피를 주제로한 전시라서 더욱 남다를 듯 하다. ▲ 커피 한 잔 전시회 포..
Review./한화1인미디어기자단
2018. 9. 30. 2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