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인 배터리, 충격에도 강한 V20. 구매혜택은?

2016.10.06 19:50 Review./Device - LG

  LG V20 개봉기를 쓰면서 디자인이 의외로 잘나왔다고 썼었다. 강하면서도 세련됨은 잃지 않았다고 했는데 그 강함과 안정성에 관해 글을 더 써보려고 한다. 실제 소재가 강하니 강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말만으로는 평가는 할 수 없는 법이다. 그러나 한두푼 하는 것도 아니고, 고가의 스마트폰을 갖고 실험을 하기에는 망설여지기도 할 터, 다행스럽게 충격 테스트를 한 영상이 있길래 그 영상을 올려보고,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는 V20 구매혜택에 대해서도 정리를 해볼까 한다.

 

 

 

V20은 상단과 하단에 다른 소재가 쓰였다. 파손에 취약한 상단, 하단에는 고강도 Si-PC(실리콘 폴리카보네이트)가 사용되었다. 이 소재는 가벼우면서도 충격흡수가 뛰어나서 스키부츠, 레이싱 헬멧 등에 사용되며, 폴리카보네이트도 강하다고 알려져있지만 일반 폴리카보네이트보다 20% 강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후면 커버는 AL6013 소재, 알루미늄, 마그네슘, 실리콘/규소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초고강도 합금을 사용했다. 타 스마트폰 소재로 쓰여진 알루미늄 소재보다 스크래치에 대한 내구성 등이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후면 커버 양쪽 가장자리 부분을 둥글게 흰 라운드형 구조로 해서 비틀림, 휘어짐 등에 강하도록 되어있고 디스플레이 양 옆에도 특수 구조를 적용해 전면 낙하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10월 4일자 전자신문 '[터치앤리뷰] LG V20 내구성 테스트, "직접 수십번 던져봤다"'에 기사가 올라왔다. 소재만 봤을 때 강한 것은 추측할 수 있겠지만 내구성에 대해 의문을 지울 수는 없었는데 기사와 영상을 보면서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내구성 테스트는 약 50번 가까이 떨어뜨렸다. 버스정류장에서 가방에 올려놓은 스마트폰을 떨어뜨리거나 책상 위에서 스마트폰을 보지 못하고 물건을 치우다 떨어뜨리거나, 통화 중 옆 사람과 부딪히는 등 테스트는 다양하게 진행되었다. 돌기가 솟아있는 보도블럭, 판판한 블럭바닥, 대리석과 장판, 마루 등 다른 바닥에 떨어지게 되었다. 실험결과는 스크래치가 V20 상하단에 집중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고, 전면 액정과 전후면 듀얼 광각 카메라 부분에도 손상이 없었고 작동에도 문제가 없었음이 나타났다. 상하단의 소재, 후면 커버를 따로 사용한데는 이유가 있었다. 이 내구성 테스트를 진행한 기자의 말처럼 V20은 영리한 견고함을 갖춘 모델이었다.

 

 

 

 

사실 주변 지인들은 새로운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너무나도 많았다. 10월, 새로운 스마트폰들이 출격했지만 배터리가 터지는 문제때문에 다들 새로운 스마트폰을 구입하는데 망설이거나 포기했다. 기능도 기능이지만 배터리가 폭발여부, 안정성이 스마트폰을 선택하는데 있어 중요한 기준이 되었다. 삼성전자와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이 연이어 배터리 폭발 이슈에 휘말렸고, LG 전자는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 봐도 과언은 아니다. 탈착식 배터리의 안정성을 찾아보다가 흥미로운 기사를 읽었다. 10월 4일자 IT 동아 '터지지 않는 배터리가 스마트폰의 경쟁력인 시대'라는 글이었는데, 웃으면서 읽긴 했지만 배터리 용량을 늘리고 휴대폰의 외형, 기능에만 신경쓸 게 전혀 아니란 것을 깨달았다. 삼성, 애플의 스마트폰의 배터리 폭발사고가 일어났지만 LG V20은 배터리 폭발 사고가 전혀 일어나지 않았다. V20은 LG 화학이 제조한 3,200mA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했고, 배터리가 분리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리튬이온 배터리 자체가 외부 충격에 취약하기에 일체형 배터리를 채택한 스마트폰보다 충격을 받은 배터리를 제품과 빠르게 분리할 수 있는 탈착식 배터리를 채택한 스마트폰이 더 안정적인 게 사실이다.

 

 

  LG V20 구매이벤트도 한창 진행중인데 9월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로 첫번째는 LG 톤플러스와 포터블스피커 무드, 배터리팩을 신한 FAN카드 앱으로 결제하면 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이다. 두번째는 음원 2개월 무료이용권이다. SKT는 멜론, KT는 지니, LG U+는 엠넷 2개월 무료 이용권을 지급받는다.

 

 

 

 또한 통신사와 제휴한 위의 신한카드로 V20을 구매한 후에 한달간 30만원 이상 카드를 이용하면 10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매월 일정 금액이상 이용하면 추가적으로 할인을 받을 수 있으니 구매 계획이 있다면 참고하면 될 것 같다.

 

 

 

 

 많은 이들이 V20 구매후 신한 FAN 카드를 이용해 사은품을 5,000원에 구입을 하려할 것 같다. 필자도 이것을 진행하다가 여러번 실패끝에 결국 성공했다. FAN카드 앱 결제를 통해 구입하는 법을 간단하게 써본다. 먼저 V20을 구매하면 기프트팩 앱이 뜨는데, 접속해서 구매를 누르고 주소 등을 입력하면 된다. 그 전에 신한FAN카드 앱을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설치하고 가입을 해야한다. 결제는 오직 신한 FAN카드 앱으로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신한 FAN 앱은 신한카드 회원이라면 카드 회원으로 가입하고, 카드가 없다면 일반 회원으로 가입하면 된다.  

 

 

 

 일반회원으로 가입했다면 결제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FAN 카드에 충전을 해야한다. FAN카드는 충전카드로 신한카드가 없어도 사용할 수 있다. 신한은행, 우리은행, KB 국민은행, 하나은행 계좌가 있다면 이 FAN카드에 충전을 할 수 있다. 다만 충전을 하려면 '공인인증서'가 반드시 필요하다. 필자는 신한카드를 갖고 있지만 쓰질 않아서 카드는 정지가 된 상태였다. 그래서 일반회원으로 가입했지만 휴대폰에 공인인증서를 두지 않는 습관으로 인해 충전조차 할 수 없었다.

 

 

 공인인증서가 있어서 충전이 되었다면 다행이지만 공인인증서가 없다면 '선물조르기'를 이용하면 된다. 5천원만 충전해달라고 지인들에게 요청하는 것이다. 가족에게 요청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고 생각되었지만 5,000원때문에 이래야 하나 이것도 참 민망하게 생각되었던 필자는 어쩔 수 없이 정지해뒀던 신한카드를 다시 살렸다.

 

 

 

 신한카드를 갖고 있었기에 그나마 다행이었다. 카드 회원으로 다시 가입하고, 이 신용카드를 대표카드로 등록한 후 신한 FAN카드 앱으로 결제를 진행했다. 주문은 완료되었고, 3일후에 V20 이벤트 선물을 받아볼 수 있었다.

 

 

필자는 어제 톤플러스 핑크, 포터블스피커 무드 블랙, 배터리차징키트를 받았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배터리 차징키트였다. 착탈식 배터리의 장점을 한껏 살린 배터리키트는 배터리팩으로도 유용하게 쓸 수 있기 때문이었다. 콘센트의 노예가 되지 않고 V20으로 음악과 게임을 마음껏 즐겨도 되기에 한껏 마음이 놓였다. LG V20 출시기념 이벤트에 대한 사항은 아래 사이트를 참고하면 되겠다.

(http://www.lgmobile.co.kr/lgmobile/front/event/eventView.dev?publicFlag=Y%20&queryEvntRegNo=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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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멀티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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