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보급형 라인업 제품인 2018년형 K시리즈를 공개했다. K시리즈는 LG가 가진 라인업 중에서 가장 저렴한 제품군으로 실속형 스마트폰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은 크게는 K8, K10 두 종류인데, 파생모델인 K10알파와 K10플러스도 함께 공개되었다. 그러면 공개된 제품들의 스펙과 특징을 살펴보자.



     아직 K8과 K10의 출고가는 정해지지 않았는데 2017년형 제품의 출고가를 생각해보면 K8이 20만원대 초반에서, K10이 20만원대 중후반에서 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K시리즈를 실속형 제품이라고 부르는 것은 스펙이 조금 낮긴 하지만, 사용자들이 원하는 일부 기능을 알차게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LG K8은 낮은 가격이 가장 큰 장점이고, 카메라에 플래시 점프 샷, 심플 뷰, 제스처 샷, 얼굴인식 촬영, 퀵 셰어 등의 괜찮은 기능을 담고 있다. LG K10은 전면 카메라에 인물을 강조하는 아웃포커스 기능을 넣었고, 후면 카메라에 빠르고 선명한 사진촬영이 가능한 PDAF 기능을 포함했다. 그리고 지문인식 버튼을 한번 터치하면 셀카를 찍고 두번 터치하면 화면을 캡처하는 핑거 터치 기능을 포함했다. 참고로 플래시 점프 샷은 3초마다 1장씩 최대 20장까지 연속으로 촬영해 GIF파일로 만들어주는 기능이고, 제스처 샷은 주먹을 두 번 쥐면 4장을 연속으로 촬영해주는 기능이다.




    ▲ 2018년형 K시리즈 스펙 표 by 멀티라이프의 멀티로그


     이번에 공개된 2018년형 K시리즈의 스펙은 위 표를 보면 충분히 이해가 될 것이다. 파생모델인 K10알파와 K10플러스와 K10의 스펙 차이를 헷갈려하는 본들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차이의 핵심은 카메라와 메모리인데 K10과 비교해서 K10알파는 카메라를 다운그레이드 했고, K10플러스는 RAM와 저장공간을 업그래이드 했다. 그래서 두 파생모델의 출고가도 조금씩 다를 것으로 예상되는데, K10알파는 20만원대 중반, K10플러스는 20만원대 후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즉, 4개의 모델이 20만원대에서 2만원 내외 차이로 촘촘하게 줄을 설 것이다.

    Posted by 멀티라이프 (Ha Dong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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