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사용자라면 미니 안마기 스폰서 광고를 한번쯤은 봤을 것이다. 워낙 다양한 패에지를 이용해거 광범위하게 스폰서 광고를 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댓글과 공유하기를 통해 그 소식을 전파하고 있다. 광고 내용을 보면 작지만 굉장히 강력해서 안마기의 역할을 120% 이상 하는 것으로 나온다. 그래서 해당 제품을 직접 구매해서 성능이 어느정도인지 확인하고 싶었다.



     배송비를 포함해서 38,400원에 구매했고, 주문하고 2일 뒤에 제품이 도착했다. 처음에 택배를 받았을 때 너무 작아서 정말 이 녀석이 제대로 안마를 해줄 수 있을가라는 의구심은 점점 커져갔다. 



     일단 이 녀석의 성능을 언급하기 전에 어떻게 생겼는지 살펴보면 저주파를 발생시키는 작은 기계장치가 있고 이 장치에 자석으로 붙이이는 젤패드가 있다. 기계장치는 5핀 단자가 있어서 충전해서 사용할 수 있다. 여기서 핵심은 이 안마기가 단순 진동으로 안마를 하는 것이 아니라 저주파를 이용한다는 것이다.




     저주파 안마기를 젤패드에 붙이고 젤패드를 가리고 있는 비닐을 벗겨내면 조금 찐득한 젤이 나온다. 한의원에서 저주파 치료를 하거나 병원에서 초음파 검사 등을 할때 바르는 젤과 비슷한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 때 벗겨낸 비닐을 잘 보관했다가 안마기를 다 사용하고 나서 다시 부착하면 된다.




     의심을 잔뜩 안은채 손목을 비롯해서 몸 곳곳에 부착해서 사용해봤다. 처음에 전원을 켜고 작동을 시작했을 때 저주파가 근육을 찌릿찌릿하게 만들어서 이거 제법 괜찮은데라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저주파 세기를 키워보니 상당히 강력해서 근육이 의지와 상관없이 움직일 정도였다. 글과 사진으로는 안마기의 성능이 어느정도 인지 설명할길이 없어서 영상 리뷰를 업도르해서 글 하단에 첨부해뒀다.



     저주파가 피로한 근육을 바로 자극하기 때문인지 상당히 시원했고, 실제로 뭉쳐있던 곳에 사용하고 나서 다시 만져보면 뭉쳐있던 근육이 풀린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페이스북 스폰서광고에 과장광고 많아서 이 제품도 그런 녀석이 아닐까라는 짐작을 했었는데, 완전한 오판이었다.



     휴대용 파우치도 하나 들어 있어서 휴대 하기도 편한데, 크기가 스마트폰 정도여서 가방에 넣었을 때 전혀 부담스럽지 않다. 그리고 무게도 워낙 가볍다. 그래서 사무실은 물론이고 지하철이나 버스안에서도 가볍게 사용할 수 있다. 



     페이스북 광고를 보고 뭔가를 구매했다고 낭패를 본 경험담을 쉽게 들을 수 있는데, 최소한 Klug 미니 안마기는 제대로된 제품이다. 처음에 이 제품을 구매할 때 검증만 하고 사용하지 않을 생각이어서 추가 젤패드를 함께 구매하지 않았었는데, 직접 성능을 확인해보고나서 젤패드를 바로 추가 구매했다. 저렴한 가겨에 뭉친 근육을 편하게 풀고 싶다면 이 녀석을 구매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Posted by 멀티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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