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9이 새로운 색상을 출시했다. 11월 30일부로 출시된 색상은 알파인 화이트(Alpine White)로 겨울이라는 시기에 뭔가 어울리긴 한다. 삼성은 알파인 화이트 색상이 "알프스의 거대한 빙하에 반사되어 찬란하게 반짝이는 빛을 표현했다."라고 하는데, 실제로 그런지는 잘 모르겠고 어떤 느낌인지 사진들을 한번 살펴보자.


    ▲ 갤럭시노트9 알파인화이트(1)


    ▲ 갤럭시노트8 평창에디션


     노트 시리즈에 화이트 색상이 들어간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갤럭시노트8 평창에디션의 경우 골드색상으로 포인트가 들어가긴 했지만 눈과 어울리는 후면과 S펜 일부에 화이트 색상을 적용한바 있다. 개인적으로 완전한 화이트보다 포인트가 조금 들어간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는데, 개인취향에 따라 다르게 느낄듯 하다.


    ▲ 갤럭시노트9 알파인화이트(2)


    ▲ 갤럭시노트9 알파인화이트(3)


     올려진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갤럭시노트9 알파인 화이트는 정말 완전히 하얀색으로 덮혀있다. S펜까지 완전하게 하얀색으로 무장해서 일체감은 충분하다. 조금 사용하다보면 때가 잘 탈 것 같긴한데 일단 보기에는 깨끗한 느낌을 준다.


    ▲ 갤럭시노트9 알파인화이트(4)


    ▲ 갤럭시노트9 알파인화이트(5)


     삼성도 그렇고 LG도 그렇고 항상 뭔가 제품이 출시된 이후 다른 색상을 하나하나 꺼내서 시장에 던지는데 왜 처음부터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주지못하는지 모르겠다. 색상 하나 보고 제품을 결정하는 소비자들이 거의 없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차라리 색상에 대한 다양한 선택지가 있으면 다른 요소들과 시너지효과를 내서 초기에 조금이나마 더 좋은 성과를 낼수 있지 않을까한다. 뭐~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긴 한데 이렇게 뜬끔 없이 색상을 추가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

    Posted by 멀티라이프 (Ha Donghun)
    • 글쓰는 엔지니어
      2018.12.03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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