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에 조금 슬프고, 조금 힘들고, 조금 마음에 들지 않는 일들이 있었다면 몇시간뒤에 저물어갈 해와함께 훌훌 털어버리시고, 내일 아침에 떠오를 새해의 첫해와 함께 새로운 꿈과 목표를 가져보시기를 바랍니다. 꿈꾸지 않는자의 삶은 너무 무미건조하고 현실에만 매달려 발전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2010년 새해에는 꿈을 꾸세요. 조금 말이 안될것 같은 것들도 꿈을 꾸다보면 인생의 목표가 되고, 그 목표는 우리의 눈앞에 현실로 나타날지도 모르니까요.
2009년 '멀티라이프의 여행과 영화이야기' 블로그는 너무나 과분한 사랑을 받았던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있었기에 2009 티스토리 베스트 블로거에 선발, 프레스 블로그 프리미엄 블로그 선발, 각종 사진 공모전 입상과 같은 여러가지 일들을 겪을 수 있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제 블로그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다가올 2010년에도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기다리겠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에게 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언제나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서해의 선상위에서 바라본 일몰과 일출 사진을 함께 올립니다.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모습은 아니지만, 섬들 위로 떠오르는 일출도 굉장히 아름답습니다. 오늘 일몰과 내일 일출도 사진속의 해와 같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저는 정동진으로 떠날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저물어가는 해..
바다에 빠져버릴려고 하는 해를 손으로 붙잡고 싶은 마음이 생기기도 합니다.
2010년을 기약하면서 살며시 해를 놓아 주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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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npenn 2009/12/31 14:04 Modify/Delete Reply Address
일몰 사진 참 멋집니다.
금년 한해 이룬 성과를 축하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행복하세요~
멀티라이프 2009/12/31 14:40 Modify/Delete Address
감사합니다.!!
펜펜님도 201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악랄가츠 2009/12/31 16:21 Modify/Delete Reply Address
우와! 해잡이 사진 ㅋㅋㅋㅋㅋㅋ
저도 찍어보고 싶어요! >.<
내일의 태양은 가장 몸값 비싼 녀석이 등장하겠군요! ㅎㅎㅎ
멀티라이프 2010/01/02 08:08 Modify/Delete Address
ㅋㅋㅋㅋ
가장 몸값비싼 녀석 찍느라 추워 죽는줄 알았네요 ㅋ
정동진에 사람이 ㅡ.ㅡ;
2proo 2009/12/31 17:19 Modify/Delete Reply Address
우와... 손으로 태양을 잡으셧어!!!
뜨겁지 않던가요? ㅎㅎㅎ
좋은데 다녀오셧네요;; 배까지 타시고 우와...
멋있어요 풍경들이~~
멀티라이프 2010/01/02 08:08 Modify/Delete Address
으흐흐~~
태양쯤이야 가볍게 잡아줘야죠 ㅎ
리자 2009/12/31 18:22 Modify/Delete Reply Address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멀티라이프 2010/01/02 08:09 Modify/Delete Address
감사합니다.!!
리자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푸른솔™ 2009/12/31 19:57 Modify/Delete Reply Address
내일은 더 밝고 환한 태양이 뜨겠죠?
멀티라이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화이팅~~~
멀티라이프 2010/01/02 08:10 Modify/Delete Address
정말..
새해 첫 해는 왠지 더 밝고 뜨겁더라구요 ㅎㅎ
꼬치 2009/12/31 23:56 Modify/Delete Reply Address
아듀 200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멀티라이프 2010/01/02 08:10 Modify/Delete Address
감사합니다.!!
해피 뉴 이얼~ ㅎ
김치군 2010/01/01 12:57 Modify/Delete Reply Address
아.. 시간 정말 빨리 흘러가는거 같아요 ^^
멀티라이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멀티라이프 2010/01/02 08:10 Modify/Delete Address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