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관광청 브랜드, 열정을 가능하게 하다 런칭행사 후기
싱가포르관광청이 싱가포르의 새로운 브랜드를 소개하는 런칭행사를 10월 20일 서울 쿤스트할레에서 열었다. 이번 행사는 '열정을 가능하게 하다(Passion Made Possible)'라는 브랜드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자리였다. '열정을 가능하게 하다'는 7개의 열정 트라이브(Passion Tribe)을 포함하고 있는데, 미식가, 탐험가, 컬렉터, 활동가, 문화 향유자, 소셜라이저, 프로그래서가 그 대상이다. 싱가포르관광청의 새 브랜드를 좀 더 쉽게 설명하면 관광산업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싱가포르의 새로운 여행과 음식 브랜드라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 입구에 멀라이언과 함께 준비된 포토존 행사장에는 싱가포르 최고의 디저트 쉐프이자 파티시에인 제니스 옹(Janice ong)이 만든 작품이 위 사진과 ..
Travel Story./여행 준비 & 팁
2017. 10. 22.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