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이타 여행간 사용해본 오프라인 번역기 일리(ili)
해외여행을 자주 다니는 소수의 사람들은 어느정도 적응을 해서 외국어로 대화하는 것이 문제가 없겠지만 어쩌다 한번 여행을 가거나 아무리 여행을 가도 말하는데 어려움이 겪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우리가 학교에서 가장 많이 배우고 사용하는 영어권 국가라면 그나마 괜찮은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가는 일본으로 여행을 가면 참 애매하다. 그럴 때 사용할 수 있는 도구가 번역기 또는 번역어플인데 언제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오프라인 번역기가 가장 좋다. 그래서 필자는 최근에 일본 오이타 여행에 네트워크 연결 유무와 상관없이 오프라인 상태에서 사용가능한 번역기 일리(ili)를 가져갔다. 일본에 가보면 대도시는 그나머 영어를 조금 알아듣지만 소도시나 작은 마을, 작은 음식점이나 상점 등에서는 영어로 소통하는 것이 불..
Review./Mobile Accessary
2018. 9. 10. 1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