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18을 통해 LG가 그리는 인공지능 생활 LG 씽큐
8월 31일부터 9월 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는 세계가전전시회 IFA 2018이 열린다. IFA는 년초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와 함께 가장 큰 가전전시회로 분류되는데, 요즘에는 가전을 넘어서 IT, 자동차, 모바일 등 테크관련 모든 분야를 망라하는 종합전시회 성격을 띄고 있다. ▲ LG 씽큐를 적용한 LG 시그니처(냉장고, 와인셀러) IFA 2018에는 세계 유슈의 기업들이 참여하는데 국내에서는 대표적으로 LG전자와 삼성전자가 제법 큰 부스를 마련하고 세계시장을 향해 우수한 제품을 소개한다. 개인적으로 LG전자 커뮤니케이션 파트너 더블로거 활동을 하고 있어서 LG의 이번 IFA 2018 참여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인공지능이 그려내는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는데 전시의 중점을 두고 있다. ..
Review./Electric Issue
2018. 8. 28. 1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