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전북 방문의 해, 맛과 멋이 한상 가득한 고장으로
▲ 익산 성당포구의 아침 2010년 대충청 방문의 해, 2011년 대구 방문의 해에 이어서 2012년은 전라북도 방문의 해 입니다. 2009년 여름 여행을 본격적으로 다니기 전까지는 무슨무슨 방문의 해라는 말을 들어도 그냥 그런것이 있는가부다 하고 생각했어는데, 여행을 자주 다니고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니 방문의 해를 잘 이용하면 더욱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것은 평소에도 좋은 여행지고 멋진 축제이지만 방문의해에 그 고장에서 열리는 축제는 더욱 규모가 어마어마하고 여행지에서도 하나라도 뭔가 더 준비해두고 여행객들을 기다리기 때문에 아주 작은부분일지라도 같은 시간과 노력으로 좀더 즐겁고 재미있는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 2011년이 한달 반정도 남았지만 2012년 ..
Travel Story./전라북도
2011. 10. 21.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