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의 5가지 뷔페 브랜드가 모두 모였다! 압구정 페어링6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뷔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이랜드가 색다른 브랜드 하나를 만들었다. 압구정에 자리잡은 페어링6가 그 주인공인데, 페어링6는 이랜드가 운영하고 있는 애슐리, 수사, 로운, 자연별곡, 피자몰의 주요 음식을 모두 품었고, 카페 루고까지 더해졌다. 그래서 먹거리가 그 어떤 뷔페보다 다양한 것이 매력적인 곳이다. 언뜻 생각하면 다양한 브랜드가 모였으니 가격이 꽤나 비쌀 것 같은데, 가격도 제법 괜찮은 편이다. 페어링6의 1인 이용금액은 평일런치 17,900원, 평일디너 24,900원, 주말 및 공휴일은 27,900원이다. 이랜드의 5가지 브랜드 음식과 카페루고의 음료를 한번에 이용할 수 있는 금액임을 생각해보면 가격은 충분히 합리적이다. 개인적으로는 애슐리와 피자몰을 자주 이용하는데, ..
Travel Story./양식, 카페, 기타
2018. 8. 21. 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