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SNS 빙글(Vingle), 사용자들이 말하는 특징
페이스북에 올라온 지인의 소개를 보고 빙글(Vingle)을 시작한지 4주라는 시간이 흘렀다. 그동안 다양한 SNS를 사용했었고, 현재는 페이스북과 빙글을 주로 사용하고 트위터, 카카오페이지를 가끔 들여다본다. 처음에 빙글을 사용할때만해도 그냥 어떤 모습인지 잠깐 살펴보고자 했었다. 그런데 빙글을 조금씩 사용하다보니 지금까지 사용해왔던 여타의 SNS와는 다소 다른 느낌의 매력이 느껴졌다. 그래서 지금은 페이스북과 빙글을 거의 같은 비중으로 사용 중이다. 필자에게 페이스북과 빙글을 사용하는 목적은 분명히 구분되어 있다. 페이스북은 지인들과 교류를 위해 사용하고, 빙글은 블로그에 작성된 콘텐츠를 유통시키는 하나의 매체로써 활용한다. 그래서 빙글이 가지고 있는 특징을 콘텐츠 생산자 입장과 소비자 입장에서 각각 ..
Review./인터넷, 블로그
2014. 8. 24.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