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가슴속이 답답하고 스트레스에 시달릴 때 넓은 푸른 바다를 보면 속이 후련해지는 기분을 느껴본적이 있는가? 매일같이 바다를 볼 수 있는 사람은 평범하게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우리에게 바다는 참으로 시원한 느낌을 주는 존재임에 틀림없다. 취업문제로, 힘겨운 사랑 문제 등으로 바다를 찾는 많은 이들도 바다가 가슴속의 무엇인가를 뻥! 하고 시원하게 뚫어주기 때문이리라. 특히 동해안의 푸른 바다는 가슴속에 고민이나 응어리를 가진 사람들에게 마음을 편하게 해줄 수 있는 최고의 장소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동해안 중에서도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하조대와 낙산사를 하루에 다녀오는 일정을 소개한다.

    1. 여행 일정

    장  소(내용)

    시   간

    비  고

    강남 고속버스 터미널

    11:00 출발

    3시간~3시간20분 소요

    양양 고속버스 터미널

    14:20 도착

    양양 시외버스 터미널

    14:30~14:40

     

    하조대행 시외버스 탑승

    14:40 출발

    20분 간격

    하조대 버스 정류장

    15:00 도착

     

    명승지 하조대로 이동

    15:30 도착

    도보 : 약 1.5km 정도

    명승지 하조대 구경

    15:30~16:10

     

    하조대 버스 정류장

    16:40 출발

    20분 간격

    낙산 버스정류장

    17:10 도착

     

    낙산사 정문으로 이동

    17:10~17:20

     

    낙산사 구경

    17:20~18:00

     

    낙산 해수욕장 방면으로 이동

    18:00~18:10

    낙산사 후문으로 이동

    저녁 식사

    18:10~19:20

    횟집 자유 선택(형제, 남영 추천)

    양양방면 시내버스 탑승

    19:30~19:45

    9번, 9-1번

    양양 고속버스 터미널 이동

    19:45~19:55

    도보

    서울발 고속버스 탑승

    20:05 출발

    23시 10분경 서울 도착

    ※ 여행 일정은 서울 출ㆍ도착 기준

     당일치기 여행이라고 해서 꼭 일찍 출발 해야한다는 생각은 버려도 좋다. 하조대ㆍ낙산사로 떠나는 당일치기 여행을 터미널에서 11시 출발을 기준으로 해서 구성되었다.(빨리 출발해서 빨리 돌아오고 싶으신분은 버스 시간을 고려해서 탄력적으로 조정하시면 됩니다.) 11시에 강남 고속버스 터미널을 출발한 버스는 양양에 14시20분정도에 도착한다
    .



     양양으로 가는 고속버스는 최종 도착지가 속초이기 때문에 자다가 내리는 곳을 놓치는 일이 없더록 해야겠다. 위 지도를 보면 하차장소가 평범한 길가라는것을 알 수 있다. 하차하게 되면 반대편에는 서울로 가는 고속버스 터미널이 있으니 잘 봐두고 장소이동을 위해서 지도의 길을 따라 양양 시외버스정류장으로 도보로 이동하면 된다. 걸음이 느린 사람도 10분에서 15분정도면 갈 수 있는 거리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이동할 수 있는 길이다. 양양시외버스터미널에서 하조대로 떠나는 시외버스는 20분간격으로 운행되고 있기 때문에 크게 기다리는 시간 없이 하조대행 버스에 몸을 실을 수 있다. 양양시외버스터미널을 출발한 버스는 20분정도면 하조대에 도착할 수 있다.


    ※ 이 지도는 크게 보기가 가능합니다. 크게 보실려면 사진을 한번 클릭해주세요.

     하조대에 버스가 도착하는 지점은 구경하고자 하는 명승지 하조대와는 조금 떨어져 있다. 위 지도의 길을 따라서 1.5km(30분여)를 걸으면 목표지점에 도달할 수 있다. 명승지 하조대는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아름다운 바다와 기암괴석, 노송과 어우러진 정자와 등대를 구경하는데 그리 많은 시간이 필요로 하지는 않을 것이다. 30~40분정도 충분히 구경했다 싶으면 왔던 길을 거꾸로 해서 버스 정류장으로 오면된다. 이때 마을로 다시 돌아오기 전에 바다가 무척이나 아름다운 백사장이 있는데 군 휴양소라서 항상 문이 열려있지는 않지만 문이 열려 있을때에는 부담없이 들어가서 구경을 해도 된다. 하조대 시외버스 정류장은 하차 장소의 반대편에 있는데, 작은 마트에서 정류장 기능을 겸하고 있다. 이곳에서 낙산으로 가는 시외버스에 탑승하면된다. 이 버스 역시 20분에 한대씩 있으므로 많이 기다릴 일은 없을 것이다.



     하조대를 떠난 버스는 20~30여분 정도면 낙산버스터미널에 도착할 것이다. 버스에서 내려서 주변을 살펴보면 낙산사로 가는 길을 안내해둔 표지판이 곳곳에 있음을 알 수 있다. 위 지도에서 보듯이 정문과 후문으로 가는 길이 있는데 가고 싶은 곳으로 가면 되지만 개인적으로 정문으로 들어가서 후문으로 나올 것을 권한다. 낙산사 관람을 끝내고 후문을따라서 나오게 되면 낙산해수욕장을 바라보면서 내려올 수가 있다. 낙산 해수욕장 근처에는 정말 많은 횟집들이 자리잡고 있는데, 바다에 왔으니 회 한접시 먹는 여유정도는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횟집에서 저녁식사를 하고(횟집은 아무곳이나 비슷비슷하다. 개인적으로는 형제횟집, 남영횟집을 추천한다.), 낙산으로 올때 내렸던 곳의 반대편에 있는 낙산 시외버스터미널 앞에 있는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9번 또는 9-1번을 타고 양양시외버스 터미널로 가서 도보를 이용해서 양양 고속버스 터미널로 걸어가면 된다. 이 여행일정은 기본적으로 20시5분에 출발하는 강남행 버스를 목표로 짜여져 있는데, 버스 시간을 사전에 확인해서 일정을 무방하다.

    2. 여행 포인트

    하조대 
     
     하조대는 조선의 개국공신인 하륜과 조준이 이곳에서 잠시 은거하였다 하여 두사람의 성을 따서 '하조대'라 칭하게 되었다고 한다. 조선 정종 때 정자를 건립하였으나 퇴락하여 철폐되었으며, 수차례의 증수를 거듭하여 1940년에 8각정을 건립하였으나 한국전쟁때 불에 탄 것을 1955년과 1968년에 각각 재건하였다. 기암절벽과 노송이 어우러진 하조대는 동해바다의 절경을 볼 수 있는 돌출된 만의 정상부에 위치하여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고 있는 곳이다. 또한 이곳에서는 지금은 더 이상 기능을 하지 않지만 아기자기한 멋을 간직하고 있는 하얀 하조대 등대도 구경할 수있다. 이 등대는 우리나라에 무인등대로 더욱 유명했었던 것으로 지금은 아름다운 자연속에 자리잡은 멋진 조형물이다. 정자와 등대 그리고 멋진 바다의 모습 말고도 주변에는 아름다운 바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하조대 해수욕장이 있는데, 푸른하늘과 바다가 어우러진 해수욕장의 모습을 보는 것도 또하나의 즐거움이다. 혹시 여유시간이 된다면 등대와 정자 사이쯤에 자리잡고 있는 카페에서 차한잔의 여유를 느껴봐도 좋을 것이다.









     낙산사
     2005년 겨울과 봄의 경계선에 있던 강원도 동해안일대에는 다시는 상상하기 조차 싫은 거대한 산불이 발생하였다. 일대 모든 군인들과 공무원 주민들이 총동원 되어서 산불 진화해 나섰지만 불의 힘 앞에 인간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에 불과하였고 수많은 집들과 나무를 태우던 불은 4차선 도로위를 날아서 해안가에 있던 아름다운 낙산사까지 모조리 태워버렸다. 불탄 뒤의 낙산사는 아름답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정말 초라하게 그지 없는 모습이었다. 그리고 그로부터 5년여의 시간이 흐른 2010년 낙산사는 복원공사가 90%정도 진행되면서 제법 예전의 모습을 되 찾아가고 있다. 물론 산불전에 가지고 있던 세월이 만들어냈던 모습은 볼 수 없겠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동해바다가 보이는 낙산사의 멋은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곳에서는 보물 1362호인 건칠관세음보살과 보물 499호인 낙산사 칠층석탑, 해수 관음보살상, 기암절벽위에 세워진 홍련암, 일출이 아름다운 의상대 등 많은 볼거리들을 구경할 수 있다.
    ※ 추천 관람순서 : 정문(일주문) → 홍예문 → 사천왕문 → 원통보전 & 낙산사 7층석탑 → 빈일루 → 보타전 → 해수관음보살상(멀리서 구경해도 무방) → 의상대 → 홍련암 → 후문







    3. 예상 여행경비

    항   목

    가   격

    비   고

    교통비

    서울 - 양양

    22,400

    고속버스(우등)

    양양 - 하조대

    1,400

    시외버스

    하조대 - 낙산

    1,900

    시외버스

    낙산 - 양양

    1,000

    시내버스

    양양 - 서울

    22,400

    고속버스(우등)

    식비

    아침겸 점심

    3,000

    자유(출발전 권장)

    저녁

    35,000

    모듬회 기준(小 70,000)

    간식

    3,000

     

    기타

    +@

     

    합계

    90,100+@

     

    ※ 경비는 성인 1인 기준입니다.

    4. 주의 사항
     ● 고속버스 차표는 마음 편안하게 예약을 해두자.
     ● 하조대와 낙산의 하차 위치를 잘 모르시겠다면, 버스 운전기사분에게 미리 알려줄 것을 부탁하자.
     ● 고속버스의 양양 하차위치는 길가이니 모르고 지나치는 일이 없도록 하자.
        (기사분이 알려주니 꿈속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지만 않다만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 명승지 하조대는 군사적으로 중요한 곳으로 군부대가 인근에 위치해서 일정시간 이외에는 입장을 통제한다.
        (일출전 30분전부터 동계에는 17시까지 하계에는 20시까지 개방)
     ● 낙산사에는 무료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자판기가 있으니 한번 이용해 보자.(의상대 근처)

    Posted by 멀티라이프 (Ha Dong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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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프란체스카
      2010.02.18 13:40 신고

      저도 요즘 당일치기 여행 구상하고 있는데..
      요기도 괜찮아보이네요^^

      • 멀티라이프
        2010.02.18 20:00 신고

        아핫~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으로 벌써 다음4편은 어디로 할지..
        고민중 입니다. ㅎㅎ

    • 불탄
      2010.02.18 15:47 신고

      낙산은 화재가 있기 전에 네번 정도 다녀왔었지요.
      너무 좋아라 하는 곳이라서요.
      아내와의 웃지 못할 추억도 서려 있고 말입니다.
      사찰을 복원하고 해서 지금은 많이 변했겠죠?

      • 멀티라이프
        2010.02.18 20:01 신고

        복원이 거의 다 되었다고 하지만..
        세월의 흔적은 남아있지 않지요.
        안타까운 장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블루버스
      2010.02.18 18:16 신고

      이 일정도 정말 빡셀듯 합니다.ㅎㅎ
      비용도 만만찮구요.
      그래도 낙산사 다시 가보고 싶긴 합니다.

    • mami5
      2010.02.18 18:25 신고

      하조대, 낙산사 가 보고싶네요..
      당일로 갈 수 있는 곳이라 넘 좋으네요..
      이곳에서는 어림없으니..^^

      • 멀티라이프
        2010.02.18 20:02 신고

        다음에는 지방 여러곳에서 떠나는 루트도 만들어볼게요.^^

    • 현빈짱
      2010.02.18 20:54 신고

      낙산사는 한번 다녀 온적이 있는데 하조대는 처음이네요. 구경 잘했씁니다.

    • 파르르
      2010.02.18 21:41 신고

      풍경도 풍경이지만...
      포스팅에 정성이 한가득입니다~~~
      잘보고가용~~~^^

    • Felix
      2010.02.18 21:50 신고

      양양 102여단에서 군복무 했는데 다시 보니 옛 기억이 새록새록 솟아나네요. 하조대 해수욕장은 동호리 해수욕장이랑 연결되어 있는데 길이가 7km정도 됩니다. 무척 길고 폭도 넓은 해수욕장입니다. 동호리 해수욕장쪽에는 모래 언덕도 형성 되어 있구요. 모래에서 풀도 올라온답니다. '바다가 아름다운 곳'은 군 휴양소인데 정말 멋지죠. 주변이 숲으로 둘러쌓여 조용하고 섬 같다는 느낌이 들죠. 마치 엄청난 부호의 개인 해수욕장을 보는 듯한 느낌이 나더군요. 하조대의 아름다운 해안의 상당수는 군사지역이라 민간인이 들어갈 수가 없죠. 군 복무할때 하조대에서 여름 휴양을 했는데 군인 신분으로만 멋진 경치를 본다는게 아쉽더라구요.

      • 멀티라이프
        2010.02.18 23:35 신고

        그렇죠 ㅎㅎ
        정말 멋진 구경은 하조대 유격장인데 말이에요 ㅎ
        하조대 근처의 1군 휴양소도 예쁘지만..
        솔비치 근처의 8군단 휴양소도 절경이죠 ㅎ

    • 검은 날개
      2010.02.18 22:39 신고

      잘 봤습니다..!!!
      글 기다렸는데...ㅎㅎㅎ
      늦게 올려주셔서....두 곳 다 가본적이 없네요...
      두달 안에 꼭 가봐야 겠습니다....아직은 추워서...ㅡㅡ;

      • 멀티라이프
        2010.02.18 23:36 신고

        아핫~ 그렇군요 ㅎㅎ;;
        조금 바빠서 3편 이제 올리네요~
        당일치기 연재는 시간이 좀 많이들거든요 ㅎㅎ
        4편은 다음주에 올릴 예정입니다.^^;

    • 바람될래
      2010.02.18 23:08 신고

      멀티..
      대단하다...
      예전에는 일일이 체크하면서 다녔는데..
      이래서 여행일지를 다시 쓰고싶어진다니간..

      • 멀티라이프
        2010.02.18 23:36 신고

        여긴..
        특별히 기록하지 않았어요 ㅎㅎ
        3년반은 살았던 곳이라, 기억으로 충분하죠 ㅎ

    • 김무니
      2010.02.18 23:19 신고

      하조대에 유격장이 있죠...ㅋㅋ
      군대시절에 두번이나 거길 거쳐서...ㅠㅠ
      그쪽은 오줌도 안눈다는...

    • 서민당총재
      2010.02.19 01:06 신고

      안돼요!!! 하조대는 안돼요 ㅠ,ㅠ
      거기서 보낸 2년은 정말..............OTL

    • 조 범
      2010.02.19 13:07 신고

      하조대... 너무 좋은 곳이죠~
      저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혼자 여행을 다녀와서 제일 감동받은 곳이랍니다.

      낙산사는 아픔을 가지고 있지만 이제 옛 모습을 조금씩 찾아가는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논뚜락
      2010.02.19 14:50 신고

      대단하십니다.
      꿈도 꾸어 보지 못한 당일코스네요.
      한번 시도해 보고 싶습니다.

      • 멀티라이프
        2010.02.22 22:24 신고

        망설이지 말고 시도해보세요. ^^
        불가능이란 없답니다. ㅎㅎ

    • mark
      2010.02.21 00:28 신고

      동해안 도로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PCH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경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 멀티라이프
        2010.02.22 22:25 신고

        정말..시간만 충분하다면..
        동해안 일주 환상적이지요!!

    • 해피아름드리
      2010.02.23 11:36 신고

      속초를 가면 반드시 들러는 곳이죠^^
      가슴이 시원합니다...

    • 우와~~
      2010.03.07 06:19 신고

      낙산사를 오후 5시 넘어서 40분 만에 구경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ㅜ
      (아우..쿵푸 팬더 귀엽다 ㅎㅎ)
      요즘 같으면 어스름 할 텐데..괜찮나요?

      • 멀티라이프
        2010.04.01 00:21 신고

        동선을 잘 생각해서 바쁘게 돌아다니면 가능하긴 합니다. ㅎㅎ
        제가 직접 발로 뛰어본거거든요 ㅎㅎ

    • 팬더구링
      2010.03.31 23:52 신고

      5월에 남애항쪽으로 여행계획하면서 하조대,낙산사 가려고 했는데^^ 정말 큰 도음이 되네요.
      좋은 정보 잘 보고갑니다.!!

      • 멀티라이프
        2010.04.01 00:21 신고

        도움이 되셨다니 글을 쓴 보람이 마구마구 밀려옵니다.^^
        좋은 여행 하시기를 바랍니다.

    • 감사감사~
      2010.05.23 22:39 신고

      올려놓으신 글 프린트해서 그 대로 다녀왔어요~ 일정이 얼마나 자세히 적혀있던지!! 여행하면서 감동했습니다 ㅎㅎ 다음엔 다른 여행코스도 참고해서 다녀와볼까 해요~ 감사합니다~^^

      • 멀티라이프
        2010.05.24 20:16 신고

        도움이 되셨다니 제가 기분이 좋네요 ㅎㅎ
        더 좋은 코스를 올릴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네요~

    • 서노킴
      2013.12.27 22:37 신고

      이 글 보고 2010년 3월 1일에 다녀왔었느데.. 다시 한번 가고 싶어서 간신히 이 블로그 찾았습니다. 다시 한번 갔다 오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 멀티라이프
        2013.12.27 23:29 신고

        감사합니다. ^^
        이 여행코스는 제가 꽤나 오래 머물렀던 지역을 나중에 다시 찾아서 발로 뛰면서 만든거라 개인적으로 굉장히 의미있는 것인데 이렇게 아껴주시는 기분이 좋네요 ㅎㅎ

    • 당당
      2015.09.13 16:05 신고

      뒤늦게 감사합니다! 덕분에 당잉치기 잘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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