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급제 갤럭시노트9 라벤더퍼플 512GB 구매 개봉기
지난 8월 13일 사전예약이 시작되고 바로 주문한 자급제 갤럭시노트9 라벤더퍼플 512GB가 집에 도착했다. 원래 8월 21일에 도착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삼성의 자체 물류라인인 자회사 삼성로지텍을 사용하면서 하루 늦은 8월 22일에야 노트9을 받았다. 처음부터 배송능력이 안되면 다른 택배사를 이용했어야 하는데, 하루 늦게 받으니 기분이 그리 좋지는 않았다. 참고로 이 녀석은 카드할인 10%을 해서 121만 7700원에 구매했다. 쇼핑백에 담겨져온 라벤더퍼플 512GB 모델 박스 정면에는 용량과 색상을 표시되어 있다. 갤럭시노트9이 공개되기 전에도 S펜을 유독 강조한 삼성이었는데 박스에도 S펜을 굉장히 강조하고 있다. 측면에는 사전예약으로 구매한 512GB 모델이라서 그런지 스페셜 에디션이라는 글자가 적..
Review./Device - 삼성
2018. 8. 22. 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