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LG전자 스마트폰 결산, 소비자가 원하는 정체성을 찾아야 한다.
어느덧 2016년도 마지막에 다다랐다. 1년 동안 IT블로거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글을 쓰고자 노력했었는데, LG전자 커뮤니케이션 파트너로 활동하다보니 아무래도 LG전자와 관련된 글들이 참 많았던것 같다. 그래서 2016년을 마무리 하면서 무슨 글을 쓸까 고민하다고 내가 가장 잘 쓸 수 있는 내용을 정리하기로 했다. 이름하여 "2016 LG전자 스마트폰 결산"인데, 다른 사람들보다 LG전자 제품을 조금 더 많이 사용해볼 수 있었고, 관련된 이야기를 조금 더 깊게 들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참고로 이 글은 100% 필자가 생각하는 LG전자 모바일사업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어떤 홍보목적도 가지고 있지 않다. 1. 거듭되는 새로운 시도, 그러나 정체성이 없다. LG전자는 2016년에도 스마트폰에 새로운 시..
Review./Device - LG
2016. 12. 30. 2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