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8에서 만난 LG전자 게이밍노트북 & 울트라기어
11월 15일 부산 벡스코에서 국내에서 가장 큰 게임전시회인 지스타(G-Star) 2018이 개막했다. 지스타 2018은 11월 18일까지 계속되는데 수능을 마친 고3 수험생들을 비롯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개막 첫 날 일반 방문객 입장이 12시에 시작됨에도 불구하고 조금이라도 먼저 들어가기 위해서 아침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다. 필자는 조금 빠른 시간에 현장에 도착해서 전시장을 둘러봤는데, 게임사를 제외하고 가장 큰 부스를 마련한 LG전자가 눈에 들어왔다. LG전자는 지스타 2018에서 전년보다 더 큰 부스를 마련하고 럭키드로우, 스탬프랠리, 빙고게임, 코스프레 쇼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다양한 게이밍 노트북과 게이밍 모니터를 전시해서 방문객들의..
Review./Game - 정보
2018. 11. 16.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