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그램 15, 휴대성과 보편적인 사용성을 살펴보다.
스마트폰, 태블릿이 아무리 발달되었다고 해도, 여전히 노트북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 장시간 이동을 할 때나 여행을 떠날 때 노트북을 갖고 다니면서 업무를 처리하곤 한다. 기차,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중에 LG 그램15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 등을 짧게 블로그에서 써보고자 한다. ▲ KTX안에서 LG 그램15를 펼친 모습 형님 그램이라 불렸던 15.6인치 LG 울트라 PC를 1년이 넘도록 사용해왔는데, 1.69kg의 노트북을 백팩에 넣고 다니다보면 어깨가 뻐근하고 아파오기도 했다. 노트북뿐만 아니라 카메라 등등의 장비들도 들어가기에 어깨와 허리에 부담이 덜한 좀 더 가벼운 노트북을 원하긴 했었다. 화면이 작으면 노트북이 가볍겠지만, 큰 화면을 놓치긴 싫은 사람이 많을 것이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그램 15..
Review./PC_노트북 리뷰
2016. 3. 6.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