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의 산야초 마을에 위치한 약초생활건강을 다녀왔습니다. 이미 수 많은 방송에 나와서 제법 유명해질법도 하지만 생각보다는 모르시는분들이 많은것 같군요. 아마도 02년에서 05년사이에 나았던지라 시간이 다소 흐른 지금에서는 조금씩 기억속에서 잃어버리고 있어나 봅니다. 제가 한방배게 만들기 체험을 위해서 찾은 약초생활건강은 청풍명월의 본향 제천에 자리하고 약초의 자생, 재배의 주산지인 특성을 살려 상품 개발 및 관광상품으로 특성화 시켜 판매하고 있는 곳 입니다. 지역에서 채취된 흙, 나무, 약초 등 천연물질을 이용한 염료로 염색하여 전통색을 연출 공해나 오염이 없는 자연친회적인 사업장인 곳이지요. 이 곳에서는 배게 이외에도 많은 제품들과 약초, 한방차를 직접 만들어보거나 시음해 보는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곳입니다. 다양한 제품에 대한 이야기는 아래의 사이트를 참조해 주시구요,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 내용은 직접 체험해 보았던 한방 배게 만들기 입니다.
    ( 약초 생활 건강 : htttp://www.yakcohlife.com )
     

    약초생활건강의 입구를 지키고 있는 간판 입니다.


    전시 판매장의 모습입니다. 오른쪽 구석에 체험장으로 향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보이는군요.


    마당에는  여러종류의 약재를 말리고 있었습니다.



    자자 이제 배게 만들기의 시작을 알리는 약초가 등장하였군요. 이 약초가 배게 속으로 들어간다고 합니다. 당연히 바로 들어가지는 않아요. 아래사진에 보이는 천 주머니 속에 넣어야지요.


    조금이라도 몸에 더 좋은가 싶어서 꾹꾹 눌러서 주머니 속에 약초를 담았습니다. 그러나 역시 무엇이든간에 적당한 양이 있는법!! 2/3정도만 채워야 합니다. 윗 부분을 접어서 봉합해야 하기 때문이지요.


    빵빵하게 약초가 듬뿍 담긴 주머니가 봉합이 되었네요.


    이제 잠시 약초 주머니는 옆으로 밀어두고 제대로된 배게모양을 내줄 주머니가 도착했어요. 배게 속에는 충분한 양의 속 내용물을 넣어줘야 합니다. 저 내용물의 색을 잘 보시면 황토색인데요, 당연히 천연 황토염색을 한 것 이에요. 내용물을 반쯤 넣고 옆으로 잠깐 밀어두었던 약초 주머니는 속에 넣어야 합니다. 그리도 다시 나머지를 내용물로 가득 채워서 배게를 빵빵하게 만들어야 해요. 배게를 쓰다보면 조금씩 풀이 죽는다고 해야 할까요, 아무튼 그래서 최대한 빵빵하게 넣어주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속 내용물을 빵빵하게 채웠다면 역시 황토로 염색된 커버를 씌워야 합니다. 커버를 씌우고 나면 배게 하나가 쏙 들어가는 비닐을 줍니다. 비닐 속에 배게를 쏙 넣고 나면 이제 바로 선물도 가능한 배게가 완성된 샘이지요.


    앗~ 여기서 끝이 아니에여. 비닐에만 담아가면 뭔가 아쉽자나요? 그래서 이곳에서는 만든 배게를 담을 수 있는 상자와 딱 맞는 쇼핑백도 준답니다. 이 배게 쌍으로 만들어서 부모님께 선물해도 엄청 좋아하시겠군요. (앗! 뜨금 ㅡ.ㅡ;;)


    이건 체험장 내부의 모습입니다. 모두 배게를 만드느라 정신이 없군요.

    부모님께 선물하기 딱 좋은 한방배게를 만들 수 있는 약초생활건강은 제천을 갈일이 있는 분이라면 한번정도 방문하셔서 배게 말고도 여러가지 생활용품을 만들어 볼 수 있으니 찾아가 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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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제천시 수산면 | 약초생활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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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멀티라이프 (Ha Donghun)
    • Sun'A
      2009.09.07 20:40

      와~~나도 이런 체험하고싶엉~~^^
      부모님께 선물하기에 정말 좋을것 같아요..
      좋은향이 여기까지 느껴지는듯해요^^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 멀티라이프
        2009.09.07 20:43 신고

        부모님께 선물하기 딱 좋은데...
        전 1개만 만들어서..
        방에 비닐도 뜯지않고 방치중이네요 -ㅁ-;
        좋은 저녁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