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볼거리가 부족하게 느껴졌던 CES 2015가 막을 내리고, CES 2015를 통해 모습을 드러낸 각종 제품과 기술에 대한 뒷 이야기가 국내외 매체들을 통해서 계속되고 있다. 특히 유명 IT매체들은 CES 2015를 빛낸 제품들 중 최고라고 생각하는 모델을 선정해서 발표했는데, 스마트폰 분야에서 LG전자의 G플렉스2(G Flex 2)가 굉장히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10개의 매체들로부터 상을 수상했다.
     

     

     MWC 2015가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경쟁기업들이 CES 2015를 조용히 보내는 동안 LG는 G플렉스2를 통해 스마트폰 시장에서 꽤나 의미있는 반응을 얻었다. G3 이후 이렇다할 출시작이 없어서 다음 모델에 대한 고민이 깊어갈 때쯤 보기좋게 G플렉스2를 내놓은 것이다. 새로운 형태의 스마트폰에 대한 사람들의 욕구가 과거보다 커진 것도 G플렉스2가 많은 IT매체들을 선택을 받게 만든 주요한 이유였을 것이다.

     

     

     G플렉스2는 혁신적인 커브드 디자인에 5.5인치 FH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G플렉스2가 더욱 가치 있는 것은 단순한 커브다 일뿐만 아니라 휘어지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는 플라스틱 OLED를 사용했기 때문에 가능한데, 역시나 OLED가 가지고 있는 새로운 세계에 대한 가능성은 무궁무진한 것 같다. 그리고 64비트를 지원하는 퀄텀 스냅드래곤 810 AP를 탑재했다. 사실 2013년 말에 모습을 드러냈던 G플렉스는 기대만큼 관심을 받지 못했었는데, G플렉스2는 하드웨어 사양면에서나 후면 버튼 디자인에서나 부족한 점들을 모두 개선하는데 성공했다. CES 공식 파트너인 리뷰드닷컴은 G플렉스2를 'CES Editors's Choice Award' 스마트폰 분야에 선정하면서 "아름답고 강력하면서도 우아한 G플렉스2에 시선을 떼지 말 것"이라고 칭찬했다.

     

     

     디지털 트렌드와 테그레이더 역시 G플렉스2에 좋은 평가를 내렸다. 디지털 트렌드는 G플렉스2는 'Top tech of CES'에 선정하면서 "OLED 화면이 우리를 만족시킬 정도로 아름답지 않다고 한다면 거짓말, 최고의 제품을 찾는 이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평가 했다. 그리고 테크레이더는 G플렉스2 'CES 2015 Staff Picks"에 선정하며 "LG G플렉스2가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된 것은 놀라운 일은 아니다, 작으진 크기, 개선된 카메라 FHD화면과 롤리팝 운영체제 등 G플렉스2의 모든 것이 선정 요소가 된다"고 이유를 밝혔다.

     

     

     

     안드로이드 센터를과 익스퍼트리뷰즈, 랩탑 매거진, 안드로이드 어쏘리티 등도 G플렉스2는 'CES Top Pick'으로 선정했고, 우버즈모는 G플렉스2는 'Best CES 2015'로 발표 했다. 또한 테크노 버팔로는 소비자 투표에서 최다득표를 얻은 G플렉스2를 'Best of CES 2015 Reader's Choice'로 선정했다. 여기서 테크노 버팔로의 리더스 초이스는 에디터가 아닌 소비자들이 직접 선정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 밖에도 엔가젯은 Best of CES 2015 최종 선정 명단에 G플렉스2를 올렸다. 

     

     

    국내에서는 1월 20일 이후 춣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G플렉스2가 어느정도 가격선에서 출시될지는 모르겠지만, 충분히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G플렉스2의 다양한 수상소식을 전하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국내출시 이후 다시 한번 전하도록 하겠다.

     

    "본 포스트는 LG전자로부터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Posted by 멀티라이프 (Ha Dongh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