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누나집에 나들이 갔다가 흥미로운 스마트폰 액세서리 하나를 발견했다. 누나와 매형이 나란히 스마트폰뒤에 뭔가를 부착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신기하게 스마트폰을 손으로 잡지 않아도 손 위에서도 자유롭게 굴러다니고 있었다. 그래서 자세히 살펴보니 쇼핑몰에서 '아이링(iRing) 매스티지'라는 이름으로 판매중인 고리형식의 제품이었다. 신기하기도 하고 스마트폰을 좀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 같아서 살짝 살펴봤다.  

     

     

     이 제품을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제법 많은 사람들이 사용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아마도 필자가 스마트폰 액세서리에는 큰 관심이 없는지라 잘 몰랐던 것 같다.

     

     

     아이링 고리 제품이 가장 매력적인 이유는 편하게 붙였다 떼었다를 반복할 수 있고, 그 흔적을 쉽게 지울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붙였다 떼었다를 반복 한다고 해서 접착력이 쉽게 약해지지 않는다.

     

     

     

     본격적으로 아이링(iRing) 매스티지 제품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보면 상당히 편해보인다. 스마트폰을 꼭 잡고 있지 않아도 되고, 손가락 하나를 걸면 손위에 가볍게 두고 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아이링은 고리가 360도 돌아가기 때문에 세로모드와 가로모드 제한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이 녀석을 사용하게 되면 아래 사진처럼 스마트폰을 손위게 편하게 얹어두고 뭔가를 할 수 있다.

     

     

     

     이 제품을 보고 가장 크게 의심스러웠던 부분은 혹시나 스마트폰이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 이었다. 그런데 실 사용중인 누나와 매형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고의로 부착된 아이링을 떼지 않는 이상 떨어진 경우는 없었다고 한다. 실제로 아이링을 손가락에 걸고 위ㆍ아래 사진처럼 거꾸로 한뒤에 심하게 흔들어도 보고 움직여보면서 접착력이 꽤나 좋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아이링은 꼭 손가락에 끼우는 용도가 아니더라도 위ㆍ아래 사진처럼 거치대로 사용도 가능하다. 그래서 이녀석을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 소개하는 글을 보면 '아이링 스마트폰 거치대'라고 표현되어 있기도 하다. 이 녀석을 거치대로 사용할 때 좋은점은 탈부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부착하는 위치에 따라서 높낮이를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어쩌다보니 '아이링(iRing) 매스티지'에 대해서 굉장히 긍정적으로 평가하게 되었다. 가격은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13,000원에서 14,000원 수준인 것으로 나오는데, 충분히 그만한 값어치를 가지고 있는 액서서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Posted by 멀티라이프 (Ha Donghun)
    • 나프란
      2015.06.03 14:10 신고

      편리한 아이디어 제품이네요. ㅎㅎ

    • 대령
      2015.06.04 07:46

      벙커링짝퉁? 벙커링 업그레이드?

    • Kimsteam
      2015.06.06 00:06 신고


      사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