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여름휴가를 다녀오면서 서랍장 구석진곳에 넣어두고 잊고 있었던 차량용 충전기를 꺼냈다. 아내와 함께 여행을 하면 스마트폰부터 카메라 액션캠 등 충전해야할 제품들이 많기 때문에 차안에서도 뭔가를 충전할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사실 와사비망고에서 만든 딴트공 2포트 차량용 충전기를 제법 오래전에 득하고 나서 국내에서는 크게 사용할 일이 없었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차량을 렌터해서 다니면서 제법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특히 사용하기 전에는 몰랐었는데 성능이 꽤나 괜찮았다. 

     

     

     먼저 와사비망고 차량용충전기는 2포트와 3포트 두 종류가 있다. 그래서 보통 차량에 시가잭 하나와 USB포트 하나가 있는게 일반적인데 USB포트를 충분히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과거에는 시가잭을 이용하애 하는 제품들이 더 많았찌만 요즘에는 USB포트를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하나쯤 가지고 있으면 정말 유용한 녀석이다.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위에서 잠깐 언급했지만 기본 성능이 우수하다. 시가잭이나 USB포트에 끼워서 사용하는 차량용충전 중 많은 제품들이 사용해보면 스마트폰에서 '충전 전류가 약합니다.'와 같은 메시지를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하지만 이 녀석은 충전전류나 전압이 충분하다. 각 포트는 2.4A를 보장해서 두 대 동시에 충전시에 4.8A(5V)의 전류가 흐른다. 그래서 충전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차량으로 이동을 하면서 조금만 충전을 해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차량용충전기를 사용하다보면 과전류나 과전압으로 금방 망가지거나 성능이 저하되는 경우를 종종 만날 수 있다. 하지만 와사비망고 딴트공 차량용충전기는 과전류, 과전압 보호기술을 적용해서 이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그리고 인풋 전압이 12V에서 24V까지 프리볼트 이기 때문에 승용차부터 화물트럭까지 차종을 가리지 않고 정상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뉴칼레도니아에서 여름휴가를 보내면서 깔끔한 디자인에 성능까지 갖춘 와사비망고 차량용충전기를 참 잘 들고갔다는 생각을 했다. 혹시나 차량용 충전기 구매를 고민 중이라면 이 제품을 한번 고려해보길 바란다. 이는 필자가 이 제품을 사용해보라고 받아서가 아니라 실제 사용하면서 참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본 포스트는 와사비망고로부터 제품을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Posted by 멀티라이프 (Ha Dongh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