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시대의 도래와 함께 Cloud는 이제 일반인에게도 낯선 용어가 아니다. 누군가는 개인이 소장한 방대한 자료를 저장하는 가상 공간을, 통신업체에서 제공하는 데이터 저장 공간을 떠올리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작게 이애기 해서는 이 저장 공간도 Cloud가 맞다. 그러나 기업환경에서는 필요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하드웨어, 어플리케이션 등을 구입하고 상황에 맞게 IT환경을 꾸미는 것을 '온프레미스'라 하고 이와 반대로 기업 자체에 구축하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으로 연결된 다른 컴퓨터나 가상 공간을 통해 데이터를 처리하는 방식을 Cloud방식, 또는 Cloud computing이라 한다.



    기업의 인프라가 복잡해 지고 기업이 관리해야 하는 네트워크 트래픽은 증가를 넘어 급증의 추세로 가고 있다. 이처럼 환경이 복잡화 되면서 IT 인프라의 구축과 관리는 더욱 어려워졌고 그에 따른 비용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상황, 기존의 온프레미스 방식을 고수했던 기업들로서는 이러한 복잡성과 비용의 증가가 달가운 일이 아니다. 이러한 이유로 클라우드는 관심을 넘어 4차산업혁명 시대의 '대세'가 되어 버렸다. 그렇다면 과연 클라우드는 우리가 따라야 하는 대세가 맞는 것일까? 오늘은 글로벌 기업 오라클과 함께 온프레미스 방식의 장단점을 꼼꼼히 알아보도록 하자.



    1. IT 존재가치가 빛날 수 있다.


     기업내에서 IT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 그것이야마롤 IT 부서의 존재가치이가 목적이다. 그러나 내부적으로 빠른 시간 내에 IT 솔루션을 완벽하게 고축하는 것은 사실상 쉽지 않다.


    2. 개발비용이 더 저렴한 것처럼 느낄 수 있다.



     단기적인 시점  상으로 볼 때에는 비용이 더 저렴하다고 느낄 수 있다. 이미 내부에 IT 인력이 충분하다면 내부 인력으로 솔루션을 구축하는 것이니 절감되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을 유지, 관리, 업데이트 하는 비용 역시 온프레미스에 수반된 비용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3. 가시성 확보


     일단 온프레미스는 눈에 보인다. 전산실을 확보하고 있고, 장비를 가지고 있다는 점은 오너의 입장에서 마음이 놓이는 부분 일 수 있다. 물리적인 부분뿐 아니라 데이터와 네트워크 트래픽에 대한 모니터링도 가능하다.



    1. 보안


     보안은 장점이 아닌가?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쉽게 예를 들자면, 금괘를 은행에 맡기는 것이 보안에 있어 안절할지 집에서 가지고 있는 것이 안전할 지를 생각해보면 쉽게 답을 내릴 수 있다. 해답은 하나다 '가장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 업체를 선정하는 것'. 오라클의 경우 해외 여러 해킹 상황을 고려해 1차 2차 모의 해킹 테스트 등으로 고객사의 데이터 보안을 가장 우선순위에 두고 관리하고 있다.



    2. 비용


     비용은 앞서 온프레미스의 장점 아니었나? 할 수 있다. 그러나 솔루션 도입 측면이 아닌 기업 전체적인 상황과 비교해 보면 온프레미스는 비용이 많이 소진된다. 하드웨어 등의 눈에 보이는 비용 말고도 기간, 인력, 생산성 등의 측면에서 Cloud로 전환한 경우 실질적인 비용절감을 보이는 기업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 오라클은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Cloud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축형의 비용과는 견줄 수 없는 가격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3. 업데이트 등 유지 관리


     급변하고 있는 IT 환경에서 새로운 프로그램이나 처리 방식이 나타났을 경우 온프레미스로는 즉각적인 업데이트나 변화가 어렵다. 내부 폼의 문제를 별개로 하더라도 새로운 프로그램을 구매, 적용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심지어 어떤 기업은 5년이 넘은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을 본 기억도 있다.



     온프레미스 형태의 장ㆍ단점을 살펴 본 바에 의하면 클라우드로 가는 것이 왜 대세가 되었는지 조금은 알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더 주의해야 할 점은 클라우드 기업의 선택이다. 과연 내가 생각했던 구축형의 단점을 잘 보완해 줄 수 있는지, 비용은 합리적인지, 어떤 기업들이 성과를 내고 있는지... 



     오라클은 이 모든 점을 만족시킬 수 있을 만한 솔루션이 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하며 이번 글을 마친다.



    Posted by 멀티라이프 (Ha Dongh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