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고가 발생하면 보통 가장 먼저 전화를 거는 곳은 경찰서 또는 소방서다. 그런데 자동차 사고가나면 가장 먼저 보험회사에 연락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자동차보험은 우리삶에 굉장히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그래서 어떤 자동차보험을 선택하느냐가 꽤나 중요한데, 한국소비자포럼이 발표한 2018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DB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이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2018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이 미국의 10대 컨설팅 기관인 브랜드키와 공동으로 선정하는 것으로, 전 세계 35개국에서 촬용 중인 평가지수 모델(BCLI)를 국내 시장상황에 맞춰 공동설계해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감정적 로열티, 태도적 로열티, 전환의도를 평가하는 방식이다. 여기서 다이렉트 자동차부분 1위로 DB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을 선정했고, 2017년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감정적인 요소가 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고객충성도 1위를 굉장히 큰 의미를 가지는데, 그만큼 믿을만하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 2018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분야별 수상기업 중 일부
DB 손해보험은 기본적으로 위 화면에서 보듯이 다양한 다이렉트 보험상품을 보유하고 있다.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보험은 전부 인터넷에서 보험료를 확인하고 결제까지 가능한 것이 특징인데, 중간과정이 사라지면서 소비자에게 돌아가는 혜택이 조금이라도 더 많아지기 때문에 고객충성도가 높아지는 것이 아닐까 한다. 그리고 국내 최초로 안전운전 할인 특약이라는 흥미로운 조건이 있다. 이것은 티맵에 기록되는 운전습관점수를 이용해서 61점을 넘게되면 10% 할인이 가능한 것인데, 시대의 트렌드를 제대로 반영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런 점도 고객이 계속해서 DB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을 계속 찾게 만드는 요소일 듯 하다.
▲ 스마트폰 인증으로 보험료를 바로 확인 가능
▲ 스마트폰 내비게이션(티맵) 기반 안전운전 할인 특약이 가능
▲ DB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을 통해 보험료를 확인한 모습
DB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은 브랜드 신뢰, 브랜드 애착, 재구매 의도, 타인 추천 의도, 전환의도 등 전 항목에서 1위를 기록했을만큼 강한 신뢰성을 가진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이다. 최근에 선보인 안전운전 할인특약 이외에도 아이의 나이대에 따른 베이비인카 특약, 차선이탈경고장치 특약 등 보험료를 할인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특약이 준비되어 있다. 다양한 특약조건이 있다는 것은 소비자들이 혜택받을 수 있는 내용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DB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을 향한 소비자들의 평가가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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