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2019월 1월 23일 공식적으로 LG G8 ThinQ와 G8 5G 스마트폰 공개행사에 대한 10초 가량의 영상 초청장을 발송했다. LG는 MWC 개막 하루전에 2019년 전반기 전략 스마트폰을 공개하는데, 그 대상이 정확하게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G8 ThinQ와 G8 5G가 확정적인 상태고 더불어 듀얼스크린폰이나 풀더블형태의 스마마트폰을 함께 공개할 가능성이 조금은 있다.



     이번 초대장의 핵심내용은 터치 대신 제스처 기능을 사용해서 스마트폰을 조작한다는 것이다. 사실 제스처 기능 또는 스마트모션 이라고 부르는 이런형태가 지금까지 없었던 것은 아닌데, 부가적인 기능으로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지는 않았다. 아무래도 사람들은 직관적으로 터리를 직접 하는것이 가장 빠르고 정확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이런 사고를 넘어설 무엇인가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한편으로는 펜을 부러뜨리는 광고로 한껏 기대를 모았다고 막상 볼거리가 없었던 지난 광고가 생각나기도 하는데, 이번에는 정말 제대로 굿바이 터치가 제대로 임팩트를 줬으면 좋겠다.




     삼성이 2월 20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신제품을 발표하는 가운데 LG가 MWC 2019 개막직전에 삼성에 쏠린 관심을 빼앗아 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어찌되었건 4일 간격을 두고 발표하는 LG전자와 삼성전자의 신제품이 모두 기다려진다.



     2019년 2월 24일 바르셀로나 CCIB에서 열리는 LG전자 전략스마트폰 발표 이후 빠르게 현장의 소식을 전할 예정인데, 긍정적인 방향의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멋진 제품이 등장했으면 좋겠다. 뜬금 없는 상상이지만 스마트폰을 두두리는 형태의 노크코드로 잠금을 해제했던 LG의 상상력 이라면 손바닥 정맥인식과 같이 터치를 하지 않고도 스마트폰의 잠금을 해제하는 것이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Posted by 멀티라이프 (Ha Dongh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