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5G라는 단어가 더 이상 생소하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주변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조금 뜬구름 잡는 이야기 같기도 했지만 5G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이 속속 발표되면서 이제는 조금씩 5G 시대에 우리가 어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지 조금씩 손에 잡히는 것 같기도 하다.



     LG유플러스는 최근 공개된 LG전자의 5G 스마트폰인 LG V50 ThinQ를 이용한 U+5G 오프라인 체험존을 코엑스밀레니엄광장에 3월 3일부터 운영중이다. U+5G 체험존은 3월 14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5G 서비스를 미리 체험해보고 싶다면 기간내 찾아가야 한다.



     5G를 이용하게 되면 더 많은 데이터를 짧은 시간에 주고 받을 수 있어서 지금보다 더 많은 양의 정보를 유통할 수 있음은 물론이고 VR이나 AR과 같이 많은 트래픽이 발생하는 서비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그래서 U+5G 서비스의 핵심은 VR, AR, 다수의 독점 영상 콘텐츠 한번에 보기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미 광고를 통해서 U+5G 서비스 내용을 일부 알고 있는 사람도 있을텐데, VR서비스는 VR기기를 이용해서 현실에서 불가능했던 경험을 할 수 있다는게 가장 큰 특징이다. U+VR서비스가 5G시대에 각광받는 이유는 그동안은 화질이 사람들을 만족시켜주지 못하고 콘텐츠의 양도 부족했기 때문인데, 이제는 5G를 이용해서 실제와 같은 초고화질의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그리고 사용자를 만족시켜줄 수 있는 서비스 이용환경이 갖춰졌기 때문에 관련 콘텐츠는 지금보다 훨씬 많이 늘어날 것이다.



     코엑스 체험존에서는 나만의 스타와 카페에서 1:1 데이트하는 느낌을 구현한 VR 스타데이트, 태양의 서커스와 같은 유명공연을 집안에서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VR공연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당장 여행을 떠나지 않고도 해외 유명여행지 속으로 떠날 수 있는 VR 콘텐츠 등 다양한 경험이 체험존 방문자를 기다리고 있다.



    ▲ 편안하게 앉아서 U+VR 공연을 관람중인 체험존 방문자



     U+5G 체험존에서는 VR게임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사실 VR 게임은 꼭 5G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시장이 형성되어 있어서 즐기는 인구가 있는데, 5G 시대의 VR게임이 각광받는 것은 최대 8명이 동시접속해도 끊김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데 있다. 서로 다른 곳에 있는 8명이 VR게임을 가상공간에서 함께 즐기는 생각을 해보면 굉장히 짜릿하다. 그리고 덤으로 듀얼스크린 확장이 가능한 V50 ThinQ의 특징을 이용해서 아래 사진과 같이 한 화면을 게임패드로 사용해서 게임을 해보는 것도 가능하다.




     LG V50 ThinQ의 가장 큰 특징은 액세서리를 이용해서 듀얼스크린 확장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LG가 5G 스마트폰에 듀얼스크린 전략을 선택한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대역폭이 넓은 5G는 2개의 화면을 이용한 다중 스트리밍에 유리하고 다양한 화면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기반이 된다. 그래서 U+5G 체험존에서도 V50 ThinQ의 듀얼스크린을 이용한 남다른 서비스를 만날 수 있었다. 이미 U+모바일tv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U+아이돌Live, U+프로야구, U+골프를 지금보다 훨씬 다이나믹하게 이용할 수 있다.



     기존에 화면을 전환하면서 보거나 작은 미니창으로 동시에 봤던 것들을 2개의 디스플레이에 나눠서 볼 수 있다. 그래서 아이돌을 사랑하는 팬들은 정말 제대로 덕질을 할 수 있고, 프로야구와 골프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마치 현장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으면서 스포츠 중계에 한층 더 깊숙 히 빠져들 것이다.




     U+5G 체험존에서는 U+AR 서비스도 경험할 수 있다. 본인이 좋아하는 스타를 선택해서 스마트폰속에서 잡지 표지 모델 촬영을 직접 하는듯한 경험을 해볼 수 있다. 이름하여 U+AR 나만의 입체스타라고 불리는 서비스인데, VR 스타데이트와 함께 덕질의 최고봉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U+AR 나만의 입체스타



     U+5G 체험존에서는 방문객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체험존에서 체험 스탬프를 2개만 받아도 바나나맛 우유 기프티콘을 100% 받을 수 있고, 5개를 모두 받게되면 리니지2 레볼루션 아이템쿠폰을 선착순 증정한다. 그리고 V50 ThinQ 단말기 2대와 VR헤드셋 40대가 걸려있는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스탬프 이벤트 이외에 SNS 인증샷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는데, 5를 상징하는 다섯 손가락과 함께 인증샷을 찍어서 본인 SNS에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이벤트에 응모된다. 그리고 현장 스텝을 통해 확인이되면 일련의 절차를 거쳐서 GS25 버터갈릭맛팝콘을 받을 수 있다. 단, 팝콘은 1일 300개 한정이다. 더해서 온라인에서도 TV광고 2편을 보고 참여하면 바나나맛우유를 주는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 LG V50 ThinQ를 충분히 체험하는 것도 가능


     코엑스 밀레니엄광장에서 운영중인 U+5G 체험존을 직접 다녀오면 5G시대에 우리가 무엇을 누릴 수 있는지 충분히 알 수 있다. 덤으로 아직 출시전인 최신 스마트폰 LG V50 ThinQ를 직접 사용해볼 수 있는 기회도 있어서 여러가지로 이점이 많은 장소다. VR과 AR이라고 해서 U+5G 서비스를 경험하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고 체험존이 원스탑 동선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짧으면 5분 길어야 10분안에 모든 서비스를 체험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래서 코엑스를 지나가는 길에 찾아가도 좋고, 일부러 U+5G 서비스와 LG V50 ThinQ를 만나기 위해 찾아가도 시간이 아깝지 않을 것이다.


    Posted by 멀티라이프 (Ha Donghun)
    • 예스투데이
      2019.03.09 11:05 신고

      저도 쭈글주글한 폴더블폰 보고 차라리 듀얼이 낫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