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이동통신 서비스가 공식적으로 시작된 이후 5G를 경험할 수 있는 행사가 여기저기서 열리고 있다. LG유플러스도 U+VR과 U+AR 등을 앞세워 사람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U+5G 일상어택 트럭이 서울 경기 일대를 순회하고 있다. 필자는 유플런서 활동을 하고 있기에 U+5G 일상어택 트럭을 직접 소개하기 위해서 4월 19일 필동에 찾아갔다.



     U+5G 일상어택 트럭은 4월 13일과 14일에 일산 원마운트 광장을 시작으로 18일 잠실 롯데타워를 찍고 19일 필동에 있는 한국의집 옆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마음껏 U+5G를 경험할 수 있는 자리는 마련했다. 4월 20일과 21일에는 용인 에버랜드와 서울N타워에서 트럭을 이용한 이동형 팝업스토어를 열었고, 마지막으로 27일과 28일에 DDP 어울림 광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일상어택 트럭에서는 VR기기 콘텐츠를 직접 즐길 수 있다. 참여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미리 골라서 알려주면 호러 웹툰, 서커스 공연 등 준비된 것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또한 U+AR서비스와 각종 게임 등도 즐길 수 있는데, 한번도 경험해본적이 없다면 충분히 흥미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 U+5G 일상어택에서 사용해볼 수 있는 VR기기



     필동에는 맛있는 음식점과 분위기 좋은 카페가 많이 있어서 데이트도 할겸 아내와 함께 찾아갔는데, VR기기를 쓰고 한참동안 벗지않고 서커스 공연을 즐기는 모습을 보니 U+VR 서커스 공연이 꽤나 마음에 든듯 하다.


    ▲ 인증샷 한 장은 남겨주는 센스



     U+5G 일상어택에서 준비된 체험을 하고 도장 2개를 받을 수 있고, 현장에서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샷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엄지척 도장까지 받을 수 있다. 3개의 도장이 모두 모이면 경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데 2개만 모아도 워터보틀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혹시나 보틀이 필요없다면 캔음료수를 받는 것도 가능하다. 럭키드로우나 이벤트 당첨은 필자에게는 먼나라 이야기라서 당첨의 행운이 올 것 같지는 않지만, 혹시나 아내라도 당첨되었으면 좋겠다.



     일상어택 트럭을 구경하고 필동일대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집에 돌아오다보니 어느덧 매일 챙겨보는 프로야구 경기시간이 되었다. 그래서 U+프로야구 앱을 켜고 중계를 봤다. 요즘은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편하게 야구중계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은데, 중계시청이 가능한 서비스가 제법 많다. 필자는 유플런서 활동을 떠나서 작년부터 U+프로야구를 이용하고 있는데, 기능적으로 시장에 나와있는 야구중계앱 중에서 진심 최강이다.



     U+프로야구는 5G 또는 기가인터넷급 이상의 와이파이에 연결하면 사용할 수 있는 특화 기능이 2가지가 추가되었는데, 하나는 홈 밀착영상이고 또 하나는 경기장 줌인이다. 5G 특화 서비스 2개는 2019년 잠실에서 열리는 144경기 모두에서 이용가능하다. 먼저 홈 밀착영상은 아슬아슬한 순간을 보는 것은 물론이고 다양한 각도에서 확대해서 보는 것이 가능해서 타자의 움직임이나 포수의 움직임을 굉장히 세밀하게 관찰할 수 있다.


    ▲ U+프로야구 홈밀착영상


    ▲ U+프로야구 경기장줌인


     경기장줌인은 중계가 이루어지는 동안 언제라도 원하는 지역을 확대해서 볼 수 있는 기능인데, 방송중계에서 잡히지 않는 관중석의 모습이나 외야수나 주루코치 등이 무엇을 하는지 모두 확인할 수 있다. U+프로야구앱은 작년에 포지션별 영상을 선보이면서 다양한 각도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선택권을 준 바 있는데, 올해는 이를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켰다고 할 수 있다. 즉, 홈밀착영상이나 경기장줌인이나 색다르게 야구중계를 볼 수 있다는데서 야구팬들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그런 기능이다.


    ▲ U+프로야구 포지션별 영상



     위에서 U+프로야구에는 다양한 기능이 있다고 했는데 방금던진공과 동시시청 기능도 자주 이용한다. 방금던진공 기능을 이용하면 실시간으로 투수가 던진 공의 구속과 구종들을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좋고, 동시시청 기능은 프로야구 5경기를 한번에 볼 수 있게 해준다. 야구중계를 볼 때 특정팀을 응원한다고 해도 채널을 돌려가면서 다른 팀의 경기를 보는 사람들이 제법 많은데, 동시시청 기능을 이용하면 채널을 돌리는 수고를 할 필요가 없다.




     야구중계를 볼 때 투수와 타자의 상대적전, 투구분포도, 타격분포도 등의 데이터를 확인하면서 실제 결과를 지켜보는 것도 상당히 흥미로운데, U+프로야구는 그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기능이 있다. 그리고 본인이 응원하는 팀을 등록해두면 앱을 켤때 응원팀 맞춤화면을 바로 제공한다. 또한 본인이 등록한 응원팀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바로 확인하는 것도 가능하다.



     프로야구 중계를 모바일로 시청하는 인구가 점점 늘어나면서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는데,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아직까지는 U+프로야구를 따라올만한 서비스는 없다. 프로야구를 좋아해서 다양한 중계 서비스를 이용해본 사람이라면 120% 공감할 것이다. 그리고 5G 특화서비스인 홈 밀착영상과 경기장 줌인을 각각 하나씩은 지원하는 서비스가 있기는한데, U+프로야구처럼 두 가지 모두 지원하는 서비스는 없다. 또한 U+프로야구는 홈밀착영상과 경기장줌인 기능을 실시간 중계를 보면서 이용할 수 있는데, 다른 서비스는 불가능하다. 아직도 이 서비스 저 서비스 이동하면서 야구중계를 보고 있다면 이번기회에 U+프로야구를 선택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본 포스트는 U+로부터 소정의 경제적인 대가를 지원받았습니다."

    Posted by 멀티라이프 (Ha Dongh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