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초중순 여의도와 홍대에서는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캠페인 드렁큰싱어가 DB손해보험다이렉트와 카카오T대리 주최로 열렸다. 드렁큰싱어는 음주 후 마이크는 잡아도 운전대는 잡지 말자는 컨셉으로, 캠페인 부스에서 노래를 부르면 본인의 혈중알콜농도를 알려주면서 얼마나 위험한 상태인지를 알려줬다. 



     여의도와 홍대에서 진행된 이번 이벤트는 음주를 한 많은 사람들이 직접 참여했는데, 처음에는 신나게 노래를 부르다가 갑자기 등장한 운전대를 잡으면 사고영상이 나오고 참여자의 혈중알콜농도를 보여주니 충분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이번 캠페인의 캐치프레이즈인 "술 마셨을 때 마이크는 잡아도 운전대는 절대 잡지 마세요"를 정말 잘 전달 했다는 현장의 평가가 이어졌다.



    ▲ 열심히 노래를 부를 때 운전대가 덜컥 등장했다


    ▲ 마이크에 내장된 음주운전 측정장치를 통해 얼마나 위험한 상태인지 알려줌



     실제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들은 참신한 아이디어로 음주운전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릴 수 있어서, 이런 형태의 이벤트가 더 많이 더 많은 장소에서 열렸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전했다. 그리고 음주운전이 근절되는 그날까지 모두가 화이팅하지는 다짐도 잊지 않았다. 음주운전은 본인뿐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험에 빠뜨리는 정말 중대한 범죄행위다. 음주운전을 한 사람을 쓰레기 취급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더욱 커져야 하고, 한번이니까 용서하는 분위기도 사라져야 한다.


    ▲ 드렁큰싱어 캠페인 영상



     DB손해보험다이렉트와 카카오T대리는 오프라인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된 드렁큰싱어의 분위기를 온라인으로 옮겨가기 위해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사이트내에 올려진 드렁큰싱어 캠페인이 실제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영상을 시청하고 공유하면 갤럭시S10e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좋은 취지에서 진행된 캠페인인만큼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영상을 보고 온라인 이벤트를 공유하는 것이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충분히 의미있는 일이 될 것이다. 이번 온라인 이벤트는 5월 31일까지 계속되고 당첨자는 6월에 2주차 정도에 발표할 예정이다.



     개인적으로 음주운전을 하는 사람을 너무 싫어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드렁큰싱어 캠페인이 더 많이 지속적으로 열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했다. 여의도와 홍대에 이어서 당장 오프라인에서 캠페인이 이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온라인에서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이벤트가 이어지는 것도 충분히 의미가 있고, 이를 모두가 공유하면서 음주운전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경각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운이 좋아서 뭔가 당첨되면 더욱 기분이 좋을 것 같다. ▶ 드렁큰싱어 온라인이벤트 페이지 바로가기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했습니다"

    Posted by 멀티라이프 (Ha Dongh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