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뷰티케어 디바이스 프라엘을 통해서 상당히 좋은 성과를 거뒀다. 국내 뷰티 디바이스 시장의 크기를 키웠을 뿐만 아니라 많은 사용자들의 꿀피부를 만드는데 일조했으니 분명히 좋은 녀석임에 분명하다. 필자의 집에도 아내가 사용중인 프라엘 더마 LED 마스크와 토탈 리프트업 케어가 있다. 



     LG전자는 기존 프라엘을 업그레이드한 LG프라엘플러스를 새롭게 출시했고, 지난 7월 20일에는 LG전자 베스트샵 강남본점에서 이를 기념하는 이나영 팬사인회를 열었다. 필자는 이나영 팬사인회 구경도 하고 새로 나온 LG프라엘플러스를 직접 만나보기 위해서 베스트샵 강남본점으로 달려갔다.



     이나영 팬 사인회가 열린 LG베스트샵 강남본점은 상당히 규모가 커서 혼수가전의 메카라고도 불리는 곳이다. 층별로 가전제품군이 나눠져 있을 정도인데, 사인회 장소인 4층으로 올라가는 길에 대형 8K TV를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너무 탐나서 잠시 서서 바라보다가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기 위해서 발걸음을 옮겼다.


    ▲ 이나영 팬사인회 번호표를 받고 있는 참가자



     행사장에 조금 일찍 도착해서 18번째로 사인을 받을 수 있는 번호표를 받았다. 사인회까지 남은 시간동안 LG프라엘플러스를 조금 꼼꼼하게 살펴봤다.



     가장 먼저 살펴본 제품은 역시나 LG프라엘플러스의 메인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는 더마 LED 마스크다. 더마 LED 마스크는 프라엘이 프라엘플러스로 오면서 눈에 띄게 변화했는데, 겉모습부터 곡률이 조금 더 자연스럽게 적용되어서 상당히 부드러운 느낌이 난다.




     더마 LED 마스크는 LED가 가진 광파워를 이용해 피부 세포를 활성화하여 톤업과 탄력케어를 해주는데, 품질이 뛰어난 LG 이노텍 정품 LED를 사용해 광파워가 플리커 현상 등이 전혀 없이 사용시간인 9분동안 LED 빛의 세기가 안정적으로 꾸준히 유지된다고 한다. 그리고 안쪽을 유심히 보면 마스크를 편하게 착용할 수 있게 눈가와 코 주변에 고무패킹(아이쉴드)이 되어 있고, 안경처럼 귀 받침대가 있는데 여기서도 변화된 포인트가 하나 있다. 기존에는 귀 받침대가 고무패킹 바로 옆에 붙어 있어서 얼굴이 큰 사람은 착용하기 힘들거나 불안했는데, 이제는 필자와 같이 얼굴이 큰 사람도 너무나 잘 착용할 수 있다. 사실 아내가 사용중인 LG프라엘 더마 LED 마스크를 사용할 수 없어서 너무 아쉬웠는데, 이 녀석은 너무 탐난다.



    ▲ 얼굴이 상당히 큰 필자가 직접 착용한 모습



     두 번째로 살펴본 제품은 20% 더 넓어진 헤드와 2가지 전류로 탄력을 집중 케어하는 토탈 리프트업 케어다. 이 제품 역시 고주파, 미세전류와 함께 LED도 함께 사용하는데, 전원을 켰을 때 아래와 같은 모습이다. 토탈 리프트업 케어는 보통 수분젤을 함께 사용한다. 아내의 말을 빌려보면 이전 모델이긴 하지만 토탈 리프트업 케어를 사용하면서 건조했던 피부가 좀 더 촉촉해지고 탄력이 예전보다 개선된 느낌을 받는다고 한다.




     다음 살펴본 제품은 갈바닉 이온 부스터다. 이 제품 역시 전작대비 헤드가 넓어졌는데 무려 40%나 커졌다. 아무래도 헤드가 넓어진다는 것은 사용간에 조금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실 아무리 좋은 성분이 들어간 화장품일지라도 피부에 제대로 흡수가 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라 할 수 있다. 화장품의 피부 흡수를 도와주는 갈바닉 이온 부스터를 함께 쓴다면 아무래도 피부가 좀 더 수분과 영양을 흡수해서 좋아지지 않을까 싶다. 물론 이 제품은 아내가 제일 갖고 싶어하는 것이기도 했다. 


    ▲ 갈바닉 이온부스터 헤드에 수분젤을 얹은 모습


    ▲ 갈바닉 이온부스터를 직접 사용해봤다, 따뜻한 느낌이 좋았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이나 땀으로 얼룩져 화장이 엉망이 된 날에는 클렌징에 더 신경을 쓰게 된다고 한다. 아무래도 먼지와 화장품이 모공을 막고 클렌징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피부가 상하기 때문이다. 요즘엔 남자들도 선크림 정도는 바르고 다니는 터라 클렌징이 더욱 중요하다. 이번에 나온 듀얼 브러시 클렌저는 피부 고민이나 컨디션에 맞춰서 브러시 타입이나 클렌징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총 2가지 브러시 타입이 있는데 마이크로 미세모 브러시와 실리콘 브러시 중에 선택해서 사용이 가능하다. 마이크로 미세모 브러시는 딥클렌징 전용 브러시로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 각질관리가 필요할 때 사용하면 되고 일반적으로 매일 세안용으로 사용할 거라면 실리콘 브러시를 이용하면 된다. 그리고 피부 상태에 따라 클렌징 속도 조절이 가능했는데 피부가 민감하거나 가벼운 메이크업을 클렌징 할 때는 1단계로, 미세먼지가 심하거나 화장을 좀 짙게 했을 때 딥클렌징이 필요할 시에는 2단계로 사용하면 된다.



    ▲ LG프라엘 추가 아이템으로 나온 초음파 클렌저, LG프라엘플러스 세트로도 판매됨


    ▲ LG프라엘플러스에 많은 관심을 보인 이나영 팬사인회 참가자들



     LG프라엘플러스를 충분히 구경하고 조금 기다리고 있으니 배우 이나영이 등장했다. 사인회 전에 간단한 근황토크가 있었는데 대부분의 참가자들은 카메라나 스마트폰으로 연신 사진을 찍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이나영을 바로 앞에서 본 것은 처음이었는데 정말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아름다웠고 피부도 너무 좋았는데, LG프라엘을 꾸준하게 사용하는 것이 많은 도움을 주는 듯 했다.


    ▲ 성황리에 진행된 LG프라엘플러스 출시기념 이나영 팬사인회



     사인 받을 순서를 기다리면서 사인을 해주는 이나영의 모습을 사진 속에 살짝 담았는데, 팬을 향해 웃어주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았다. 이렇게 가까이서 보니 배우라는 직업을 왜 가지고 있는지 느낄 수 있었고, 오랜 시간 팬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이유도 충분히 알 수 있었다.


    ▲ 이나영에게 받은 사인



     LG프라엘플러스 출시기념 이나영 팬사인회의 마지막은 럭키드로우가 장식했다. 10명에게 영화예매권 2장을 주고 이나영이 직접 뽑은 마지막 한 명에게는 LG프라엘플러스 더마 LED 마스크를 증정했는데, 필자에게는 영화예매권의 행운조차 허락되지 않았다. 그래도 다행스럽게 현장 SNS 이벤트에 참여해서 수딩젤과 핸드크림을 소소하게 챙겨왔다. 이날 만나본 LG프라엘플러스는 남자가 봐도 정말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력적인 뷰티 디바이스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나영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다.


    Posted by 멀티라이프 (Ha Dongh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