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10 공개후 많은 사람들이 구매여부를 고민하고 있고, 어떤 이들은 구매는 결정했지만 통신사를 선택하지 못해서 또 다른 고민을 하고 있다. 그래서 오늘은 필자가 1주일간 갤럭시노트10 플러스를 사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고 어떤 사람들에게 괜찮을지를 설명하고, 유플러스 5G 서비스를 이용했을 때 누릴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살펴본다.



     이번에 등장한 갤럭시 노트는 노트10과 노트10플러스 2종이 있는데, 모든 것을 갖춘 고급형 모델이 갤럭시노트10 플러스라면 갤럭시노트10은 이런저런 요소를 제외하고 나온 일반형 느낌이다. 그래서 기왕이면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갤럭시노트10 플러스에 대한 관심이 조금 더 크다. 필자가 1주일간 사용한 제품도 플러스 모델이다.



     갤럭시노트10 플러스의 가장 큰 특징은 디스플레이가 전면을 꽉 채우는 놀라운 화면비율에 있다. 하단 베젤이 살짝 남아 있긴 하지만 이 정도면 충분히 매력적이다. 상단 중앙에 들어간 전면카메라 홀에 대해 호불호가 갈리긴한데, 실제 사용해보면 화면을 꽉 채운 상태로 계속 써도 그다지 거슬리지 않는다.



     지금까지 카메라가 상단 중앙에 자리잡고 있는 모델을 주로 썼던지라 좌측상단에 있는 모습이 처음에는 조금 어색했는데, 금방 적응할 수 있었고 계속 보고 있으니 이런 디자인도 제법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약간의 카툭튀가 있긴 하지만 이 녀석의 두께를 생각하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고, 케이스를 사용하면 커버할 수 있다. 아래 사진을 통해 측면을 보면 전원버튼과 빅스비 버튼이 하나로 합쳐져서 왼쪽 측면에만 버튼들이 자리잡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삼성이 버튼을 줄인 것은 충분히 괜찮은 선택이다.




     갤럭시노트10 플러스는 하드웨어 사양이 최고 수준이라서 당연히 퍼포먼스 또한 최고수준인데, 안투투 벤치마크 테스트를 해보면 34만점대가 나온다. 이 정도면 성능이 모자라서 하지 못하는 것은 없다. 그리고 노트 시리즈는 S펜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인데, 언제 어디서나 S펜을 사용하는 것은 굉장히 즐거운 경험이다. 특히 이번에는 S펜의 버튼을 이용한 제어를 넘어서 제스처를 인식하는 에어액션까지 더했다.




     에어액션을 이용하면 스마트폰을 터치하지 않고도 S펜을 상하좌우로 움직이거나 원형으로 돌려서 원하는 동작을 할 수 있는데, 지금은 기본앱들 위주로 제어할 수 있고 앞으로 그 대상이 늘어날 것이라고 한다. 실제 사용해보면 해리포터의 마법봉을 사용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재미있다. 그리고 에어액션은 S펜에 내장된 센서가 제스처를 인식하기 때문에 블루투스 사용 가능거리만큼 멀리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갤럭시노트10 플러스는 S펜과 카메라 기능에 많은 공을 들였는데, AR두들을 넣어서 영상촬영을 할 때 S펜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고, 그려둔 그림을 배경으로 넣는 것도 가능하다. 이 때 그리는 그림은 AR기능이 더해져서 공간을 인식하기 때문에 최초 위치에서 그대로 있게 된다. AR두들 얼굴모드는 전ㆍ후면 카메라 모두 사용할 수 있고, 후면 카메라 이용시 공간(플레이스) 모드를 이용해서 AR그림을 자유롭게 그리는 것도 가능하다.




     S펜을 이용할 수 있는 사용자 경험이 많이 늘어났는데 그 중에 하나가 화면녹화다. 화면녹화시에 위 사진처럼 S펜을 이용해서 녹화중인 화면에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릴 수 있고, 필요에 따라서 전면카메라 녹화를 더할 수 있다.



     요즘 스마트폰 구매시에 카메라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상당히 많다. 영상 시대인만큼 영상촬영 성능도 꼼꼼하게 살펴보곤 하는데, 갤럭시노트10 플러스에는 기존보다 더 향상된 슈퍼스테디와 필터가 추가된 라이브포커스 동영상이 있어서 영상촬영을 즐기는 이들에게 꽤나 매력을 뽐낸다.



     슈퍼스테디는 전자식손떨림방지기술로 갤럭시S10 시리즈에 처음 적용되었고 이번에 성능이 더 좋아졌다고 하는데, 실제 사용을 해보니 떨림을 더 부드럽게 잡아주고 빠르게 화면을 전환해도 상당히 부드럽게 처리가 된다. 그리고 하이퍼랩스(타임랩스) 기능에도 슈퍼스테디를 적용할 수 있고, 영상 촬영시에 망원에서도 슈퍼스테디 적용이 가능하다. 이 역시 테스트를 해보니 제법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었다. 삶을 기록하는 일반적인 사용 목적이라면 짐벌을 사용하지 않아도 될정도로 괜찮다.




     라이브 포커스 동영상은 기존 블러필터 이외에 빅써클, 컬러포인트, 글리치가 추가 되었고, 전ㆍ후면 카메라 모두 사용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얼굴을 인식해서 사용하는데, 재미있는 영상을 만들거나 배경이 있는 사람들의 초상권을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영상을 만들 수 있어서 매력적이다. 개인적으로 오래된 필름 느낌이 나는 글리치 모드가 마음에 들었다. 이외에도 어떤 OS와도 자동 호환되는 덱스 기능으로 PC화면으로도 완벽히 즐길 수 있다는 점도 갤럭시노트10의 큰 장점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고성능 AP와 대용량 RAM 그리고 게임에 최적화된 쿨링시스템을 적용하여 게임을 많이 하는 사람들에게도 괜찮은 모델이다.



     유플러스는 5G 서비스 시작과 함께 다양한 U+5G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갤럭시S10 5G를 통해서 이미 4월부터 사용하고 있던 기능들이기에 갤럭시노트10 플러스에서도 자연스럽게 사용했는데, 5G 덕분에 U+VR, U+AR 등의 서비스를 마음껏 사용할 수 있어서 좋다.



     유플러스 5G 서비스 중에 심심할 때 종종 이용하는 앱이 U+아이돌 Live다. 이 서비스는 아이돌들의 다양한 공연영상과 예능영상 들을 제공하는데, 다수 카메라로 잡은 영상을 따로따로 볼 수 있는 카메라별 영상이나 멤버 한명 한명을 따로 볼 수 있는 멤버별 영상을 제공해서 굉장히 매력적이다. 득히 한 화면에 좋아하는 멤버를 3명까지 띄워 놓고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좋아하는 아이돌 스타가 있다면 덕질을 하기에 최고의 앱이 아닐까한다.




     U+아이돌 Live앱 안에서 아이돌 공연 모습을 VR영상으로 만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VR이라고하면 반드시 VR기기가 있어야만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꼭 VR기기가 없더라도 충분히 VR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VR영상을 켜고 스마트폰을 요리조리 360도로 돌려가면서 보면 다양한 각도에서 아이돌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그래서 실제 현장에 있는 것 같은 생생함을 느낄 수 있다. 물론 VR기기를 사용하면 더욱 생동감 넘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는 VR영상의 매력


    ▲ VR콘텐츠의 VR기기 모드



     U+아이돌 Live가 심심할 때 즐기는 서비스라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서비스를 U+프로야구다. 필자는 프로야구 중계를 무척이나 많이 보는데, 집에 있을 때는 주로 TV를 이용하기는 하지만 야외에 있을 때나 아내와 보는 채널이 다를 때는 U+프로야구를 잘 이용하고 있다. 이 서비스 역시 5G가 있어서 고퀄리티가 가능한 홈 밀착영상이나 경기장줌인, 포지션별 영상이 있어서 TV에서와 다른 매력적인 야구중계 영상을 만날 수 있다.


    ▲ U+AR 나만의 입체스타


     그 밖의 유플러스 5G 서비스로 U+AR, U+VR, U+골프가 있다. U+AR은 나만의 입체스타를 만들어서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U+VR은 게임, 영화, 공연 등 다양한 VR콘텐츠를 제공한다. 그리고 U+골프는 실시간 중계부터 스윙 밀착 영상, 코스 입체 중계 등 5G가 있어서 가능한 특화 기능도 제공한다.




      유플러스는 갤럭시노트10의 등장과 함께 S펜 사인회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갤럭시노트10 공개 직후인 8월 9일 시작되었고 8월 31일까지 전국 약 450개의 유플러스 삼성 체험 존 매장에서 23일간 진행된다. 이벤트 내용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유플러스 매장에가서 S펜으로 사인을 남기면 100% 경품을 받고, 운이 좋으면 갤럭시노트10 등 더 큰 선물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벤트는 크게 2가지로 나누어지는데 하나는 매일 선착순 1,500명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선물로 비타500, 스타벅스 커피, 스노우 디저트 케이크 중 하나를 랜덤으로 받을 수 있다. S펜으로 사인만 하면 선물을 받을 수 있으니 주변에 유플러스 매장에 S존이 마련되어 있다면 들러서 갤럭시노트10을 구경하고 선물도 받아보길 권한다. 다음으로 이벤트 내용 두 번째는 S펜 사인 투표 이벤트다. 이것은 첫 번째 이벤트 내용과 별도로 진행되는 것은 아니고 남겨진 S펜 사인 중 특별하고 정성스런 작품을 1차 선정해서 9월에 투표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리고 최종 선정된 사인을 남긴 고객에서 추가 경품을 제공하는 것이다. 즉, 유플러스 S존매장에 방문해서 S펜 사인을 남기기만 하면 두 이벤트에 모두 응모되는 것이다.



     최근에 해외 유명 시장조사업체에서 국내 5G 이동통신 서비스를 분석했는데, 5G 속도는 LG U+가 가장 빠르다는 결과는 내놓았다. 국내에서는 갤럭시노트10과 갤럭시노트10플러스 모두 5G 모델로만 출시되기 때문에, 제품이 가진 능력을 100% 사용하기 위해서는 제대로된 5G 서비스가 꼭 필요한데, 해외 유명 시장조사업체도 인정한 유플러에서 다양한 구매혜택도 누리고 우수한 속도의 5G를 사용하는 것이 충분히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끝으로 소개한 S펜 사인 이벤트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다음 링크를 참고하면 된다. 갤럭시노트10 S펜 사인회 프로모션 링크


    Posted by 멀티라이프 (Ha Dongh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