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2일 여의도 위워크 20층에서 이영돈PD의 착한 먹거기로 판깨기 강연이 있었다. 이영돈PD는 최근 건강학 먹거리 사업을 시작해서 우리몸에 좋은 음식을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 수익금의 일부로 건강한 기부를 진행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 강연중인 이영돈PD


    ▲ 이영돈PD의 건강한먹거리에 참여한 사람들



     강연을 듣기 위해 현장에 도착하니 이영돈의 건강한김을 시식할 수 있는 코너가 준비되어 있었다. 그래서 다섯 종류의 김을 모두 먹어봤는데 맛이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음식에 '건강한'이라는 수식어가 붙으면 맛이 없다는 편견을 조금은 가지고 있었는데, 그 편견을 깨버리는 그런 맛이었다. 특히 매콤한 김은 따뜻한 힌밥이 바로 생각날 정도로 맛이 좋았다.




     강연을 듣기 위해 자리에 앉으니 김밥과 착한두유가 준비되어 있었다. 이날 준비된 김밥은 먹거리X파일에서 착한음식점에 선정된 곳에서 만들었는데, 배가 고파서인지 몰라도 무척이나 맛있게 흡입하듯이 먹어치웠다. 그리고 이용돈의 착한두유를 마셨는데 지금까지 우리가 마셨던 두유와는 분명히 맛이 달랐다. 콩 본연의 맛이 제대로 느껴졌는데 쉽게 설명하면 콩을 갈아서 만든 콩물을 마시는 느낌이었다.


    ▲ 김밥과 착한두유는 잘 어울린다



     이영돈의 착한두유는 취향에 따라서 무조건 좋아할만한 맛은 아니다. 필자는 평소 두부를 비롯해서 콩으로 만든 음식을 워낙 좋아해서 콩 본연의 맛이 제대로 느껴지는 두유가 무척이나 좋았는데, 달달한 두유의 맛에 길들어져 있다면 다소 밋밋해서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있다. 더해서 이영돈의 착한두유는 건강하게 만들어진만큼 유통기한이 길지 않아서 바로바로 먹는게 좋다.


    ▲ 강연 후 럭키드로우 행사도 있었다



     강연이 끝나고 이영돈PD와 잠깐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있었고 과거 이슈에 대한 팩트를 들을 수 있었다. 이영돈PD를 포털사이트에 검색하면 이슈거리가 연관검색어로 여러가지가 뜬다. 그 중에서 가장 알려진 내용이 황토팩과 대왕 카스테라다. 이 중에서 대왕 카스테라는 이영돈PD가 프로그램을 떠난 후 전혀 상관없이 만들어진 방송인데 먹거리X파일에서 다뤘다는 것 하나만으로 이영돈PD가 욕을 먹었던 사례다. 그리고 황토팩 사건은 결과적으로 대법원에서 이영돈PD의 무죄를 선고했고, 이후 진행된 손해배상 소송에서도 이영돈PD가 승소했다.



     이영돈PD의 건강한먹거리는 펀당사이트 와디즈에서 투자펀딩을 진행해서 성공적으로 펀딩을 마무리하기도 했다. 그만큼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앞으로 얼마나 다양한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어줄지 기대된다. 현재는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아래 캡처화면과 같이 착한두유와 유기농 김 등을 판매하고 있다.


    ▲ 이영돈PD의 건강한먹거리에서 판매중인 상품(2019년 10월 29일기준)



     강연을 듣고 명함을 한장 놓고 왔더니 이영돈의 착한두유 10팩을 선물로 보내줬다. 강연을 들으면서 착한두유가 참 마음에 든다는 생각을 계속했는데, 10팩이나 더 마실 수 있어서 무척이나 즐거웠다. 앞에도 언급했지만 유통기한이 길지 않아서 냉장보관은 기본이고 되도록이면 빨리 먹는게 좋아서 매일매일 한팩씩 마시고 있다.


    ▲ 빵과 함께 마셔도 좋은 착한두유




     이영돈PD의 착한먹거리에서는 두유, 김 이외에도 비타민, 유산균, 스포츠 음료 등 다양한 먹거리를 런칭해서 판매할 예정이고, 앞으로 다양한 먹거리를 착하게 만들어 나간다고한다. 여기서 착하다는 의미는 우리 몸에 좋다는 것은 기본이고 생산과 유통과정에서도 누구나 무릎을 탁칠만큼 건강하다는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그런 의미를 담고 있다. 그나저나 이영돈의 착한두유는 정말 마음에 들어서 다 마시면 바로 주문해야겠다.


    "본 포스트는 해당업체로부터 원고료 제공이 있습니다."

    Posted by 멀티라이프 (Ha Dongh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