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조리시간은 빨라지고 전기 사용량은 줄인 디오스 광파오븐을 출시했다는 뉴스는 접했는데 실제 LG DIOS 광파오븐을 만나는 소셜 미디어데이에 참석하게 되었다. 주방가전에 대해 관심이 많아져서 광파오븐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살펴보고 왔다. 전자레인지와 LG 광파오븐 블라인드 테스트까지 할 수 있는 자리라서 즐거웠다. 



    행사장에는 LG DIOS 광파오븐과 V50S가 놓여있었고, 광파오븐을 만져보고 인공지능쿡을 직접 해볼 수 있었다. 엘지 디오스 광파오븐의 핵심기능도 미리 읽어보았다. 광파듀얼히터로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게 조리가 되었고 오븐, 그릴, 전자레인지, 발효, 찜, 에어프라이, 식품건조, 슬로우쿡, 토스트의 기능을 하나로 넣었기에 엘지 광파오븐 하나면 주방은 아주 간결하고 간소화될 것 같았다. 그래서 솔직히 보자마자 탐이 났다.



     사회자 김환의 진행으로 LG 디오스 광파오븐 소셜 미디어 데이는 시작되었다. 먼저 LG DIOS 광파오븐의 특징에 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스마트 인버터 기술이 들어가 있어서 요리 재료와 레시피에 따라 고주파 강약을 효과적으로 조절한다고 한다. 가스불로 조리를 하듯이 처음에는 강하게 어느 정도 익으면 알아서 고주파 강약을 조절해 겉과 속을 고르게 익히고 전기료도 아껴준다는 것이다. 특히나 광파는 LG가 제일 먼저 개발한 특허기술이라는 사실도 이번 자리에서 알았다. 이번 LG DIOS 광파오븐은 광파듀얼히터가 들어가 있는데 속까지 고르게 익혀주는 광파히터와 겉을 노릇하고 바삭하게 익혀주는 메탈히터 두 개가 만나서 겉은 노릇 바삭, 속은 촉촉하게 맛있게 조리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마음에 들었던 기능 중 하나는 광파가열로 노릇노릇하고 바삭하게 조리도 가능하고 스팀가열이 되기에 찜요리도 촉촉하고 담백하게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둘을 합친 광파스팀가열로 단호박영양밥, 치즈케이크, 그라탱 등 촉촉하고 부드러운 요리도 가능하다는 점이었다. 



     삶이 바쁘다보니 사실 요리할 시간이 많지 않다. 그래서 간편식 혹은 반조리 식품을 많이 주문해서 먹는 편이다. LG 디오스 광파오븐에는 스마트한 기능인 인공지능쿡 기능이 들어갔다. 제품 인식부터 조리설정까지 한번에 연결되기에 봉투를 보면서 조리방법을 고민할 필요가 없고 광파오븐이 맛있게 요리를 해주니 사람은 그저 맛있게 먹으면 되는 것이었다. 자동조리설정 기능은 간편하기에 오븐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아이, 남성도 사용할 수 있기에 주부들은 한결 편해질 것 같다. 그리고 균일하게 조리되기에 실패없는 맛을 맛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었다.



     그리고 풀무원 관계자도 나와서 LG 디오스 광파오븐으로 조리할 수 있는 다양한 간편식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풀무원 광파오븐 알고리즘 적용식품은 꽤나 많았다. 핫도그, 만두, 브리또, 죽, 냉동밥, 냉동브리또 등 다양했는데 앞으로 더 다양해질 예정이라 하니 기대가 되었다. 



     이어 담당자가 나와 직접 엘지 디오스 광파오븐의 인공지능쿡 시연을 했다. 너무나도 간편해서 어른, 아이할 것 없이 다 할 수 있겠다 싶었다. 전자레인지에도 간편조리모드가 있지만 광파오븐과 맛이 다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확실했다. 엘지 디오스 광파오븐은 각 제품에 맞는 조리모드가 세팅되기때문에 당연히 우위에 있었다.



     그리고 Q&A 시간이 이어졌고 질문과 답변 시간 이후에는 전자레인지와 디오스 광파오븐 간편식 블라인드 테스트가 진행되었다.



     LG DIOS 광파오븐 소셜미디어데이에 참석하면 이렇게 토퍼를 받을 수 있었는데 토퍼를 이용해 블라인드 테스트 전에 사진을 찍어보았다. A와 B로 두 접시가 제공되었는데 외형상으로 이게 전자레인지구나 싶은 그릇이 있었다.



     김치만두 하나는 겉이 노릇노릇하고 하나는 말라서 만두가 안쓰러워보일 정도였다. A그릇의 브리또는 겉이 바삭해서 소리에 놀랐다. 핫도그의 경우에도 겉에 빵가루가 바삭바삭하고 소세지는 촉촉해서 놀랐다. B그릇의 브리또는 겉이 너무 흐물거렸고 만두는 겉이 너무 메말라서 만두피가 너무 맛없게 느껴졌다. B그릇의 핫도그는 핫도그가 원래 맛있긴 하지만 눅눅한 느낌때문에 느끼함이 더 느껴져서 연신 탄산을 마실 수 밖에 없었다. 꼼꼼하게 맛을 보면서 체크를 하다보니 확실히 어떤 게 전자레인지이고 광파오븐인지 알 수 있었다. 광파오븐의 위력을 새삼 느낄 수 있는 부분이었다. 노릇노릇하면서도 바삭하게, 김치만두의 속은 촉촉하고 담백하게 유지될 수 있다는 게 놀라웠다. 겉과 속, 중앙, 가장자리까지 고르게 익혀주는 것도 확인할 수 있었다.



     블라인드 테스트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엘지 디오스 광파오븐의 인공지능쿡을 직접 사용해보았다. 먼저 씽큐앱을 실행시키고 광파오븐을 클릭하고 이렇게 겉 포장지를 촬영을 하면 된다.



     촬영을 하면 스마트폰은 제품인 모짜렐라 브리또를 바로 인식하는데 이때 주재료 분량을 선택하고 오븐으로 전송을 누르면 된다.



    오븐으로 전송을 누르면 전송완료 알림이 뜨면서 오븐으로 전송한 정보가 광파오븐 창에 뜨는데 이때 시작 버튼을 누르면 광파오븐의 조리가 시작되는 것이었다.



     이어 다양한 간편식 제품을 인식하면서 인공지능쿡을 실행해보았다. 조리법과 알레르기 유발식품, 구매하기 링크 등이 함께 뜨니 조리전에 알아야할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어서 꽤나 편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엘지 디오스 광파오븐을 열면 이렇게 기능에 대한 설명들이 나온다. 멀티클린 기능이 있어서 탈취, 스팀청소, 건조, 물때 제거를 내부청소 한번으로 해결할 수 있어서 너무나도 편해보였다. 수동으로 요리를 한다면 이렇게 레인지 자동, 구이 자동, 오븐스팀 자동, 스팀 자동 등의 요리를 보면서 번호를 입력하면 되니 너무나도 편할 것 같았다. 우유데우기, 라면, 스테이크, 군고구마, 누룽지, 롤케이크 등등 아주 다양한 요리가 가능하니 기술의 발전이 너무나도 신기했다.



     엘지 디오스 광파오븐 하단에는 물통이 있었고 실제 열어보면서 확인할 수 있었다. 광파오븐에서 마음에 들었던 기능 중 하나는 터치 한번으로 청소를 간편하게 끝낼 수 있다는 것이다. 조리 후에 오븐 내부에 남아있는 음식냄새를 높은 열로 탈취해서 없애고 오븐 내부에 눌러붙은 찌든 때는 고온 스팀으로 불려서 깨끗하게 청소해주니 요리도, 청소도 문제없겠다 싶었다. 사실 요리보다 더 힘든 게 오븐 내부 청소인데 이렇게 청소까지 위생적으로 해주니 정말 갖고 싶다는 마음이 계속 들었다. 



     그리고 행사장 한 켠에는 LG의 주방가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장소가 마련되어 있었다. LG 디오스 광파오븐을 비롯해서 식기세척기, 인덕션, 냉장고가 놓여있었다. LG 인덕션은 집에서 사용하고 있기에 반가웠다.



    LG 디오스 광파오븐 소셜미디어데이에 참여한 인플루언서들이 블라인드 테스트를 마치고 집계 결과를 기다렸다. 간편식 조리대결에서 광파오븐이 승리를 했다. 블라인드테스트에 참여했던 인플루언서들은 광파오븐으로 조리한 간편식이 맛있었다 입을 모아 말했다. 맛도 그렇거니와 조리된 음식의 외관상으로도 광파오븐이 확실히 우세했음을 알 수 있었다. 브리또와 핫도그, 만두 모두 맛있었는데 집에서 전자레인지로 조리하면 그런 맛이 나오지 않을 것을 알기에 아쉽긴 했다. 이래서 다들 광파오븐을 들이면 주방이 아주 깔끔해지고 조리도 편해진다고 하는구나 싶었다. 소셜미디어데이 행사를 통해서 광파오븐에 대해 많이 배우고 느꼈다. 주방에 들여야 할 제품이 뭐라 생각하냐 묻는다면 무조건 광파오븐이라 말할 것이다. 저 광파오븐 하나면 전자레인지, 에어프라이어, 토스터, 오븐 등등을 모두 싹 다 정리할 수 있겠다 싶어서 광파오븐 구매도 고려해봐야겠다 생각했다.


    "이 글은 LG전자로부터 행사 초청과 함께 소정의 취재비를 지원받아 작성했습니다"

    Posted by 멀티라이프 (Ha Dongh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