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거리두기로 비대면 문화는 일상화가 되었다. 사람이 모이는 장소는 아무래도 피하기 마련인데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서 운영하는 플라자 호텔과 63레스토랑에서는 호텔 수석 셰프의 시그니처 메뉴를 가정과 사무실 등 원하는 곳에서 맛볼 수 있는 투 고(To go) 서비스를 시행중이다. '언제 어디서나 즐기는 호텔 레스토랑' 컨셉으로 선보이는 투고 서비스는 이용고객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라고 한다. 


    ▲ 플라자호텔


    ▲ 플라자호텔 세븐스퀘어


    ▲ 중식당 도원 (사진출처 : 플라자호텔 홈페이지)


     플라자호텔의 중식당 도원은 추셩뤄(Chu Sheng Lo) 수석 셰프가 구성한 광동식 탕수육부터 깐쇼새우, 유림기, 난자완스, 유산슬 덮밥, 삼선볶음밥과 짜장소스 등 총 7가지 메뉴와 다이닝 뷔페 세븐스퀘어의 시그니처 메뉴인 시리얼 치킨, 양갈비 구이를 비롯해서 가든 콥 샐러드, 훈제연어 샐러드, 라자냐, 후토마끼 등의 메뉴를 판매중이다. DIY 세트 'Pick me up'도 있는데 시그니처 메뉴 13종 중 2종을 선택할 수도 있다. 드라이브 스루 이용시 호텔 후문에서 픽업 가능하고 예약할 때 말을 하면 가능하다. 최소 1일전까지 예약을 하면 플라자 호텔의 맛있는 식사를 내가 원하는 곳 어디에서나 즐길 수 있는 것이다. 필자는 올 초 3월에 플라자호텔에서 잠시 머물면서 세븐 스퀘어의 음식을 즐겼는데 많은 종류와 맛있는 음식들이 자꾸 생각난다. 이런 투 고 서비스로 집에서 셰프의 맛있는 요리를 즐길 수 있다면 직접 식사하러 가지 못하는 아쉬운 마음도 달래고 입도 즐거울 것 같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 플라자호텔에서 판매중인 투 고 메뉴


     특히나 플라자호텔 투 고 메뉴는 사무실에서 미팅과 식사를 할 경우나 가정에서 홈파티를 즐길 때 많이 이용한다고 한다. 야외 나들이 등을 갈 때도 이용하면 좋을 서비스라는 생각을 했다.


    ▲ 63뷔페 파빌리온


     63빌딩에 위치한 63레스토랑 역시 레스토랑의 대표 메뉴를 담은 투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63레스토랑의 투고 서비스 메뉴 역시 다양하다. 일식당 슈치쿠의 은대구 조림과 중식당 백리향의 문경 약돌돼지 동파육, 63뷔페 파빌리온의 강정갈비찜과 프리미엄 LA갈비, 훈제연어, 소고기 영양탕으로 구성되어 있다.


    63레스토랑에서 판매중인 투고 메뉴


     투 고 서비스의 메뉴들은 레스토랑의 수석 셰프들이 모든 재료를 직접 손질하고 조리까지 진행하고 특히나 보관과 조리법을 개선해서 맛과 품질은 유지하고 포장 형태를 차별화해서 상품성을 높였다고 한다. 63레스토랑의 투고 서비스 역시 레스토랑에 방문해서 수령하는 매장 픽업 상품으로 장소에 제약없이 63 레스토랑의 맛있는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플라자 호텔과 63레스토랑의 투 고 메뉴 가격은 1만 2천원부터 5만원까지 다양하고 인원수에 따라 구매가 가능해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호텔의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코로나 19로 인해 집콕이 늘고 집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을 즐기는 인구가 늘어나고 있기에 그에 걸맞는 서비스라는 생각을 했다. 앞으로 다양한 메뉴 개발과 코로나 시대의 맞춤 서비스를 지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라하니 기대를 해본다.



    Posted by 멀티라이프 (Ha Dongh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