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하게 담아낸 2AM의 훈훈한 공연모습

 국립중앙박물관 용산이전개관 5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8월7일 박물관 열린마당에서는 열린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이날 공연은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무료공연이어서 그런지 공연장에서는 아침일찍부터 아이돌 가수들을 보기위해서 많은 학생들이 오랜시간을 자리를 맡아두고 기다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날 공연에는 2AM, 비스트(BEAST), 내귀에도청장치, 닥터코어911, 레이지본, 그리고 스토리셀러 까지 총 6팀이 무대를 달구어 주었습니다. 특히 2AM은 감미로운 음색의 발라드로 수많은 팬들을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카메라에 그 모습을 살짝 담아보았습니다. 무대위 2AM의 모습을 사진으로 구경해보세요.

손가락ㆍ별 추천 한방씩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