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9에서 만난 LG V50S ThinQ 듀얼스크린
매년 수능일에 맞춰서 개막하는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가 올해도 어김 없이 막을 올렸다. 2018년에는 개막일에 달려가서 제법 오랜 시간 머물렀는데 올해는 2일차에 SRT를 타고 벡스코로 달려갔다. 지스타 2019는 야외 전시장이 더욱 풍성해진 느낌이었는데, 일단 실내 전시장이 더 궁금했기에 빠르게 전시장 안으로 들어갔다. ▲ 지스타 2019가 열린 벡스코 3홀 입구로 입장하니 가장 먼저 LG전자 부스가 눈에 들어왔다. LG전자는 지스타 2019에 대형 부스를 마련하고 울트라기어와 V50S ThinQ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을 마련하고, 대형 무대를 통해서 다양한 게임행사를 열었다. LG전자 부스는 2018년에도 있었기에 그런가보다 하면서 구경을 했는데, V50 ThinQ 듀얼스크..
Review./Mobile Issue
2019. 11. 15. 23:00